버럭>ㅁ<_

- 그냥 좀 버럭거려야 하는데 마땅하게 할 곳이 없어서 주저리주저리.  
- 특이 섭섭하다ㅠ
  막내 생일때는 홈피에 축하한다는 말 안써주고..
  막내는 괜찮을지 몰라도 내는 괜히 섭해질라 그러내 쿨럭>ㅁ<(니가 뭐길래;;??ㅎㅎㅎ)

- 그리고!!!!!!!
  들어간지가 얼마라고 또 나오는건데??!!실시간 검색어로 티져 라고 나오고 난리규려-ㅁ-
  그라고 다음주 예능에서 얘기하는거,,꼭 해야 하나??
  이래저래 민감한 얘긴데 꼭 물타기 하는거 같아서 보기 싫다.
  우리애도,, 잘못을 한거고 반성해야 하는게 맞는거니깐..쉴드도 못쳐주고 그러는데;;
  방송 녹화하면서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면 꼭 거기서 얘기 해야 하는건가??
  서로가 아픈 상처 있으면 치료해 주거나 위로 해 줄 수 없다면 괜히 꺼내서 서로가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 나는 우리애들이 정말 잘되면 좋겠다.
  근데 그게 점점 욕심이 아닌가 싶어져서 한없이 우울해 진다ㅠㅠ
  그렇다고 갈아타겠다는건 아니고!!!!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