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규현이 (2015년 이전)

111114 늦가을의 어느 밤 25살 아이돌 오빠 규현의 편지_

베아제 2011. 11. 15. 17:30
애들이 주말에 모 여고에 모 촬영을 하러 갔다고,,,
(뭔 촬영인지 몰라 하지만 모두들 어느 정도 예상하는게,,콘서트용이겠지??정도랍니다ㅎㅎㅎ)
그러고선 다음날 애들의 책상 위에서 발견(??)
푸하하하하하하 내가 미친듯이 웃겨서 죽겠다고ㅎㅎㅎ
도대체가 고등학생한테 넌 뭔 얘기를 써놓고 온거니ㅎㅎㅎ
하지만 25살 아이돌아,,
누난 다 좋다 그러니 내게로 와요>ㅁ<
[출처_슈갤]
오힛_요건 뭐냐며 진심 아이의 입술자국 인가요+ㅁ+

[+]추가
그래 너가 공부 더 잘했어 조초딩아~>ㅁ< 난 규현이만 믿고 가여>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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