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 KYU Smile KYU

[화면클릭] 내가 슈퍼주니어를 사랑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이렇게 대놓고(?) 팬들한테 사랑받는 걸 감사해 하는 가수는 없어서이다. 어느 가수인들 팬들의 사랑이 고맙지 않으리요.. 하지만 슈주와 엘프 사이의 그 사랑은 그 어떤 팬들과의 사랑과는 비교가 안되는 듯하다. 특히 슈주의 리더인 이특의 팬들 사랑은 거의 무한에 가깝다. 2007MKMF에서 수상소감을 말하면서 자신들에게 고마운 사람과 빼놓지 않고 말해준 엘프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 시작이 힘들었던 슈퍼주니어. 그 팀을 이끌어가면서 가장 마음 고생이 많았던 그에게 엘프란 끝까지 함께 하고픈 힘이 아닐까.. 저 말이 너무 가슴에 남는다. 〃엘프들 저희 때문에 많이 힘드셨죠,저희 어디가지 않습니다. 순간이 아닌 영원으로써 여러분 곁에 남아서..

[화면클릭] 아아~그저께의 대란으로 시작 전부터 꽁깃해서는 잘 해주길 바라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어찌나 손을 꽉 지고 본건지.. 특이가 못한다는게 아니라 괜히 작은 실수 하나에서도 태클 걸까봐ㅠㅠ 보고 나서 어찌나 잘 해 줬는지 멋지더라!! 사실 워낙 스케줄이 빡빡하고 후배팀 쪽의 신플 확진이 들린지 얼마 안되었기에 시간도 없었을 텐데- 노래도 잘 하고 스키니진도 멋있었고..중요 뽀인트인 춤도 잘 춰졌아^ㅈ^ 특히나 그 머리ㅠㅠ아~은근히 섹쉬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은 후배님들이 여러모로 감사의 표시 많이 해 주고..그래도 앵콜 무대에선 쭈삣 하는 사태 발생!! 그리고 우리애들에게 절~~대 더더욱 말 아끼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한게.. 특이 지난 사태 알고 있는 듯ㅠㅠ 사태가 금욜이였으니깐..금욜..

이 울보 천사님 또 울었어ㅠㅠ 절친인 붐 형아 군대 보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눈이며 코가 다 빨갛다. 바부야 아주 안 오는 것도 아니잖아.. 너 울면 가야하는 붐형아 맴은 어쩌라규요.. 울지마 천사님아~ 아마 어쩌면 니가 앞으로 가야 할 군대가 걱정 되어서 울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들어.. 괜찮을꺼야.. 특이는 특별하니깐 다 잘 해 낼꺼야!! 그러니깐 울지마..빨갛게 된 눈이면 콧등이 너무 안스러워져ㅠㅠ [출처_샤진안에]

아래 샤진에도 특이가 있지만 그것은 우리규만 보일뿐이고^ㅈ^ 위에 샤진 보니깐 올 겨울에 런칭 할때까지 겉옷 대기 타야 겠다ㅎㅎㅎ 특이형아나 물꼬기형아가 입은 색깔이 좀 이쁜듯하다(난 파랭이 매니아!!) 색감이 유니클*만큼 확실한 라인들이고 샤진 상이긴 하지만 소재나 질도 괜찮은 편일듯ㅎㅎㅎ 특히나 세련된 느낌이 좋은데~ 무튼 위에 샤진에 특이나 다른 맘보들 모두 세련 된 느낌이라서 좋다 (출처 때문에 아래샤진 자르기가 뭐해요ㅎㅎㅎ아래샤진도 함께 보쟈규요^ㅈ^) [출처_디시인사이드 태연갤러리]

출처는 “JSholic” 입니다 2차수정하지마세요 Do not modify the photos. Do not hotlink.These photos shall not be used for commercial purposes！ Please copy all the information above while redistributing the photos. ♡ 나에게는 이 세상 오직 너 뿐이다 ♡] 가을개편에도 우리의 슈키라를 변함없이 들을 수가 있고 특이의 해맑게 웃는 모습 볼 수가 있다^ㅈ^ 모두 특이랑 혁구군이 신나고 잼나게 진행해 주고 엘프분들이 많이 많이 들어 준 덕분에 가을에도 쭈~~욱 들을 수 있게 된 듯 하당!! 이로인해서 우리특이가 더 행복 하고 아울러 우리규도 한번쯤은 더 출연 해 주기를 바랭ㅎ..

으하하>ㅁ< 좀 지난 날의 사연ㅎㅎㅎ 진짜 저 날 내가 생각해도 어이 없는 실수 했던 날,, (긍데 알고보니깐ㅎㅎㅎ원래 알던 번호 자체도 틀렸었음ㅎㅎㅎ진짜 나 왜이래~~) 처음으로 콩사연 보냈는데~ 막 컴퓨터 끄려고 하는데 11시에 보낸 내 콩사연이 나왔다ㅎㅎㅎ 거기다가 특이가 읽어주는 센스!!자기도 좋아하는 노래라고~ 하지만 난 우리규가 들어줬었음 했다규!!(특아 미안해~) 무튼 혁구형아의 센스 있는 농담과 함께 잔잔하게 들리는 성시경의 당신의참-좋↘다↗

슈키라에서 김연우님 나왔을때_ 특이랑 혁구랑 같이 김연우님의 연인을 불렀었다_ 사실 조끔 걱정 되었지만 그래도 어려운 노래 그럭저럭 불렀다 싶었는데;;중간에 꺽이고 말았는데_ 그래도 난 괜찮다고 생각했다_ 그런데 다음 날 특이 다이어리에.. 사실 가수가 노래 잘해야지 하는 사람들 많다.나도 한때는 그랬었으니깐..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저 심정 이해가 된다. 13명이라는 많은 맘보들 사이에서 가창력 인정 받는 동생들에게 가수의 자리를 기꺼이 내어주고 자신은 예능이란 곳으로 발길을 돌렸을때 특이의 기분은 어땠을까? 노력한다잖아..그러니깐 그냥 봐주면 될텐데..좀 기다려주면 될텐데.. 못했는거 플짤 만들어서 올린다고 머라는 사람 있을지도 모르지만.. 난 정말 최선을 다한 특이 너무 이쁘다!!그니깐 플짤까지 생..

특특특아~ 처음에 안 울고 잘 하드만 갑자기 왜 그리도 울었냐규!! 샤진 보니 어김없이 솔로곡을 언니야랑 췄내?? 추석때도 동안으로 나오신 분께 대 놓고 대시 하드만 이번 언니야랑도 눈길이 장난 아냐-ㅁ- 지지!!우리규 배워요!! ㅎㅎㅎ 그리구 바보 울보 특아 좀 울지말라규요ㅠㅠ 너내가 울면 지켜보믄 우리는 더더 가슴아파진다오ㅠㅠ [출처_바이두 슈주바/샤진안에_转载请注明 kangteukhome XXX.kangteukhome.com 禁止二次修改 拍摄:SEOULMATE.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