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_신동트위터]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 토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ㅠㅠ
- 12시 이전에 잠든게 얼마만이지;;한 일 년 만인가??
두통이 너무 심해서 집이 있는 약이란 약 다 먹고 겨우 잠들어서 깨어보니 들리는 소식이ㅠㅠ
막둥이 규현이의 몸살ㅠㅠ
누나는 그저 토요일에 또 너 본다고 마냥 베시시 다녔는데,,갑자기 미안해 진다..
중이염 수술이후 얼마나 휴식이 그 동안의 피로를 해소를 해줬는지도 모르고,
이틀의 슈퍼쇼에 바로 CF촬영에 규현이가 넉다운이구나.
더위에 약한 너가 이렇게 긴팔에 목에 까지 둘둘~
차라리 지금 아픈거 조끔만 아프고 얼른 나아서 힘내서 투어 잘하쟈!!힘들어도 규현아 힘내쟈 힘!!
그리고 이번에 아픈거 낫고 나면 다시 더더 운동도 열심히 해서 건강해 지쟈규^ㅈ^
- 너무 바쁜 형아들아,너내들도 건강관리 잘해줘~다들 스케줄이 너무 많아서 걱정된다ㅠㅠ
모두가 건간해야 한 무대에 서고 같이 노래 할 수 있잖아^ㅈ^
- 이런 상황에서도 다소곳하게 앉아서 잠든 너가 너무 이쁘게 보이는 누나를 용서하렴.
규현이 너 땜에 살짝 나았던 두통이 다시 마구 심해지잖아ㅠ너의 웃는 모습이 필요해ㅠ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칫!
너 그러는거 아냣-ㅁ-,,,,,,,,,,,,,,,,,,,,,,,,,,,,,,,,,,,,,,,,,,,,,,,,,,,,,,,,,,,,
,,,,,,,,,,,,,,,,,,,,,,,,,,,,,,,,,,,,,,,,,,,,,,,,,,,,,,,,,,,,,,,,,,,,,,,,,,,,,,,,,,,,,,라고 말은 하지만 그래도 좋아^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