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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나 발빠른 우리의 규덕님들이 샤진~~
이건 규영이가 아닙니다.
그저 너무너무 이쁜 우리 규현입니다^ㅈ^
[출처_시크릿마스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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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티비로 보면서 무슨 음악시상식의 음향이 저렇나 싶었는데~
그런 실망스러운 음향에서도 어김없이 빛이 나는 규현이의 목소리를 마스터님의 직캠에서 볼수 있다!!
솔직히 한 맘보에 대해서 복수 같아서 SM에게 유치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속이 좀 시원하기도 하지만
모두가 함께한 슈퍼걸도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하지만 조미랑 헨리가 생각나기도 하고..
그냥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그냥 우리 팬들을 위한 선물,이였다고만 생각하련다^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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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마지막 무대에 올라올까 끝까지 채널 못 돌렸는뎅~
역쉬나 요렇게 올라와선 막내둥이들 끼리 소시를 춰 줬구낭^ㅈ^
둘다 너무 귀염덩어리들~으이규 앙앙>ㅁ<
근데 들리는 후기론 저 분들과 포옹했다든데;;왜왜왜왜~~~그르지마요!!
영상 다시금 보니깐...이건뭐야~~왜 포옹하는데!!!그르지 말라고!!그르지 말라고!!!버럭>ㅁ<
규현아 생일에 가장 큰 선물 못해줘서 너뭐너무 미안해,,ㅠㅠ
그래두 우리한테는 2010년이란 시간이 있으니깐 이번에 믿어봐^ㅈ^
[출처_바이두 규현바/샤진안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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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a lo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