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11 규덕라이프_

그냥 맑음과 구름과 비가 계속 왔다갔다 하는 그런 마음이다.
일단 시작도 안한 캐치미 2차 선예매 때문에 2시간 자고서 겨우 정신 차려서 선예매 글 올렸는데;;
완전 백지인 포맷한 놋북에서 조차 나는 멀리 해외 언니 보다 글을 늦게 썼다;;;;
내 주변의 고마운 지인님들 덕에 이번 티켓팅도 완전 성공적!!
비록 내 처지를 비관하면 많은 회차를 갈수는 없지만 그래 규현아 우린 또 언젠가 어디서는 만나게 되겠,,,,,,,지??

별관심 없으시겠지만 나의 규프랭크 영접 일정ㅎㅎㅎ

3월 29일 목 8:00
4월 19일 목 4:00 
4월 22일 일 7:00 (3:00  예정)
5월 29일 목 4:00 8:00

이구 이렇게 밖에 못 간다ㅠ_ㅠ
미안해 규현아,,,,,

그리고 급 즐겨본 목요 웹툰 치인트,,,,
거기에 나오는 유정선배가 2부 29화 때 입고 나온 옷의 느낌이 흐흐흐흐흐흐흫흐흐흐흐흐흐흐흫
규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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