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저의 소식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한 말씀 올립니다.(반어법인거 아시져??+_-)
요즘 많이 힙들게 살아갑니다.ㅎㅎㅎ
일단 이 나이에 다시 무엇인가를 선택해야 하는데
그 선택이 한번 발을 들이면 쉽게 멈추기 어려운지라
고민이 많이 되는데
그 고민만으로도 머리가 터지겠는데
몇 분 들이 사람 심기 건들어서 멍멍이 짜증 나요.
그냥 본인 갈 길 가세요.
저도 당신 안 보면 그만 이니깐.
그렇다고 규현이에 대한 덕심이 저하 그 딴건 절대 없습니다!!
아울러 캡쳐 움짤 이런거 못 하는 것도 그저 꼬물 놋북 자꾸 꺼지는 데탑이 이유 일뿐!!
그리고 그냥 개인적인 부탁은..
규현이 팬페에서는 그냥 규현이 얘기만 하고 / 음지 문화는 좀 음지에서 즐기면 좋겠다는.
나도 솔직히 막리라인 좋아하지만 애정 보다는 우정라인인데 다른 커플은 아닌거 같다.
그래서 나 어쩌면 그 커플을 심!하!게! 추종하는 이들 때문에 더 싫어 하는지도 모른다.
모든 것들이 어느 정도 선을 지켰을때 아름답고 그저 재미라는게 아닐까 싶은데.
주객인 전도 되는 불상사가 자꾸 검색하다 보이고 이러니깐 좀 그렇더라능//
여튼 요즘 엄한 것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땅파고 성질 부리고 있습니다.
서로가 애끼는건 다 같은 마음이니 잘난 척도 못한 척도 하지 말고 아름답게 팬질 합시다^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