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져 얘기가 무튼 나왔고 컴백 하면 어차피 그 컨셉이 우린 길들여 져야 하니께~
티져가 100%로 음반이나 음방에 적용 된다고 볼 수는 없지만 무튼..
정말 5집이 나온긴 나오는 모양이구나 싶다.
티져 샤진 반복 해서 보면서 드는 생각이..
이젠 컨셉 자체가 좀 더 남자에 가까와 지는 구나 싶다.
물론 내 눈에는 여전히 규현이 얼굴은 완전 아가야 지만ㅎㅎㅎ
그래서 하는 말인데 미리 벌써 슈퍼쇼의 솔로곡이 내심 궁금 해진다~
사실 순차적으로(?) 형아들이 언니들이랑 함께 하는 무대를 한번씩 만들어줬었고..
막둥이 라인인 령구도 한번 했으니
이제 남은 건 규현이 뿐이니,,
뭐 사실 그렇다고 뭐 끈적 한 것을 원하지는 않지만
한번쯤은 댄스로 된다른 무대를 보이는 것 또한 나쁘지 만은 않다고 생각 하는 규덕인지라ㅎㅎㅎ
(욕먹을지도 몰르직ㅎㅎㅎ)
너무너무너무너무 끈적이지 않지만 규현이의 보컬 실력도 댄스 실력도 보여 줄 무대를 한번 상상 해 본다.
그 추천 곡,,
내가 지난 번 처럼 누누히 입에 붙이고 다녔던,,
휘성 "가슴아픈이야기"
휘성의 곡이 듣기도 좋고 무엇보다 이 노래는 보컬 실력을 충분히 살릴수도 있고
가벼운 댄스 곡이니 댄스규인 규현이 실력을 보여 주기에도 무난한 것 같다ㅎㅎㅎ
어디까지난 뭐 내 생각이지만 다양한 모습의 아이돌이라면-규현이도 아이돌이니깐-
다양한 모습을 바라는 규덕으로 한번쯤 상상 해 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