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 KYU Smile KYU

언제까지 이렇게 또 반복반복반복 되어야 하는건지;; 서로도 이제 지쳐서라도 그만 할 때 되지 않았나?? [출처_바이두 규현바 FR：sjia13] 지금은 그냥 가만히 지켜 본다. 오역이라는 말도 있고 아직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그냥 지켜 보는데,, 한경이라고 하시는 분,, 기자가 그 딴걸 질문이라고 해도 그냥 대답 하지마.. 아님 아예 처음부터 그 딴 질문은 컷해서 하도록 내버려 두지마.. 잊혀질만 하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지마. 어떻게든 밟아서 가라 앉히고 싶으니깐. 이젠 신경 안쓰고 싶어. 너도 우리도 이젠 남이니깐. 그러니깐 작은 거리도 만들게 하지마. 그리고 기자라는 것도 그 직업이 천직이라고 생각 하면서 기사 제대로 써. 정말 오역이라면 영어 공부 좀 하고,, 그리고 그냥 저런 기사 올리..

모처럼 대구 규덕들 모여서 깨방정 가기ㅎㅎㅎ 비가 와서 추웠으나 그것과 별개로 우리의 깨방정은ㅎㅎㅎ 규덕이 다 모였으니깐 스파오는 당근 순례ㅎㅎㅎ 근데 아직 봄옷들이 그닥;; 어쨋든 운동복 삼아 바지 하나 사서 왔는데,,15000->10000원에 득템 근데 집에 와서 입으니 길어서 자를까 말까 하는데;;알고 보니 이거 9부임ㅎㅎㅎ 스파오 너 이러기니??+_+ 그리고 커피숍 가서 나 이렇게 노트에 써 놓고 왔음ㅎㅎㅎ

와인하면 규현이죠>ㅁ< 슈키라에서 수집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특이가 와인 모으는 얘기하고,, 예성이가 맞장구 치는데ㅎㅎㅎ 숙소에서 아침에 와인한테 "나갔다 올께ㅎㅎㅎ"인사 하고 나오는 사람이 있다고 하니ㅎㅎㅎ 냉큼,, "규현씨가요??"묻는 구름이~ 와인 하면 규현이가 생각나는 듯한 예성이ㅎㅎㅎ 요즘 예성이의 규현사랑모드가 마구 돋는다^ㅈ^ [클릭START-STOP]

나는 왜 이렇게 직찍에 죽고 못 사는 걸까?? 대부분이 영상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반면에 나는 샤진에 목숨을ㅎㅎㅎ 그래서 굿즈도 포토북도 나오면 아무 생각 없이 사기 마련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규현이 팬페이지 마다 찍는 샤진은 각 특색이 있다고 생각 든다. 같은 장소에서 찍어도 어느 방향인지 어떤 사람의 기술인지 혹은 더 나아가서 보정의 수준이나 방법 이든~ 각 팬페이지 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나는 규현이 사진은 어디든 소장 가치가 크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친듯이 모으는 중ㅎㅎㅎ 그러고 보면 나 이제껏 내 손으로 인화 한적이 없내ㅠ_ㅠ 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지인님들꼐 이 자리를 빌어 너무 감사감사 드립니다ㅠ_ㅠ

날 아이돌 덕후로 만들더니 이젠 드라마 덕후로 까지-ㅁ- 개인적으로 만화는 안 봤지만 대만판은 무진장 재밌게 일본판은 기억 안나고ㅎㅎㅎ 아 기대는 된다 하지만 몇 가지는ㅎㅎㅎ 대만판-화양소년소녀 일본판-미남파라다이스 남주 누가 할꺼야?? 개인적으로 대만판을 너무 재밌게 봐서뤼ㅎㅎㅎ 오존을 누가 할것인지,,그리고 엘라 역활 누가 할꺼니????????? 아무리 생각해도 어울리는 스탈 없는데;;;; 모르겠다 일본판이랑 대만판 자체가 느낌이 다른 여주라서ㅎㅎㅎ 아무리 내가 SM덕후지만 남주 맘에 안들면 안본다고,,해 놓고서도 흠흠~ 그 외에 조연들도 깨알같이 재미있었는데ㅎㅎㅎ 누가 할지,,SM 가족들 100% 나올지도 궁금해 지능ㅎㅎㅎ 모쪼록 투자해서 하는데 좋게 되면 좋지~ 근데!! 벌써 부터 까대기 시작하는..

봄도 슬슬 오겠다(날씨 상으론 아니지만 뭐;;) 규경 삼아 다녀왔는데;;상처 받고 돌아 온;; 아직 봄 옷은 커녕 매장이 어쩜 그리도 휑~~한 느낌이 드는건지;; 후드 컬렉션이라고 광고는 하나 그닥 그렇게 보이지 않고,, 무엇보다 규현이 컷은 매장 입구에 저게 다임-ㅁ- 맘 디게 상했어!!!! 저것도 저렇게 크게 올렸으니 저 정도지 A4보다 조금 더 컸었나?? 흠흠~~ 암튼 가서 청바지 편한거로 하나 구입은 했지만 도대체가 언제 봄 옷들이 다 들어 올지는 매장 언니도 모른다고 대답~ 혹시나 겨울 옷이나 작년 이월 티셔츠(?) 필요하시면 할인 판매 중?>ㅁ< 그리고 스파오에 새로 올라 온 규현이 샤진;; 아~뭔가 2% 어색해;;후드 시리즈때는 이쁘드만!!

으흐흐 칭구 만나러 나간 길에 기웃기웃 거리면서 사는데 칭구가 선물로ㅎㅎㅎ 친구의 고마운 마음에 힘입어 제발제발 규현이 포토카드가 되기를 바랬는데ㅠ_ㅠ 그래도 뭐 훼라서 다행이다 싶다능>ㅁ< 일단 대구핫트랙스에 가니 계산대는 아니지만 딱 들어가면 눈에 띄였던 자리,,어제 전화 상으론 오늘 오전에 도착한다고 했다니,,그에 비해서 애법 빠져 나갔는지 많이 없어 보였다능!! 칭구랑 계산할려고 막 규경하는데 어려 보이는 팬들이 구경 많이 하는데,,흠흠 가격에 좀 놀란듯;; 따지고 보면 배송비 붙는거 계산하면 비싼건 아닌데;; 핫트랙스 카드로 장당 10400원에 구입했으요ㅎㅎㅎ 하얀 CD라서 커버라서 그런지 애들이 더더더더 인형스러워 보여서 좋다능ㅠ_ㅠ 포스터도 애들이 어찌나 인형 같은지 심플하면서도 애들 얼굴이..

정말 예상 못하고 보냈던 콩문자로 또 당첨ㅎㅎㅎ 그냥 읽혀지고 마는 거겠지 했는데 잇츠스킨 브랜드의 수분크림이랑 마스카라가 왔다!! 근데 난 잇츠스킨 브랜드를 모를 뿐이고;; 또 본의 아니게 검색질을 하니 흠흠~대충 나오더군^ㅈ^ 마스카라는 안하니깐 일단 패쓰;; 수분크림은 생각보다 촉촉함이 오래 가는 스타일 같다. 열어보니 색도 이쁘고 바르면 살짝 청량감도 느껴지고~ 본래 선물은 주는 것 보다 받는게 좋은 법!! 슈키라 고마워요^ㅈ^ 아무래도 슈키라 안 끊고(?) 계속 봐야 할것만 같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