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덕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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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규덕라이프♡ 2022. 1. 12. 10:18
애 앨범에 신곡에 앞두고 군소리 안 하고 싶은데 솔직히 몇 번이나 참았는데 이번엔 해야겠다. 들어와서 볼지 말지도 모르겠고 판 깬다고 싫어하는 팬도 있겠지만 저 진짜 속상해서 어디다가 얘기할 곳이 필요해요 좀 봐줘요ㅠㅠ (오죽하면....) 진짜 대체 코디 뭐 하는 거지?? 일을 안 하니 돈이 적니?? 지금 이게 정상적인 팔 길이 맞아?? 오른쪽 팔을 굽혔는데 저 정도 하는 건 이미 손목보다 짧을 수도 있다는 거 같은데ㅠㅠㅠㅠㅠ 20220117 앨범 속 특전 사진 보니 팔이 안짧더라....(뻘쭘뻘뿜) 근데 사진은 왜 속 터지게 찍힌거지? 대체 왜!! 대체 무슨 스타일인 건가.... 니트 안에 셔츠.. 셔츠 핏 크고 니트 핏 작고.. 배경이랑 색상 비슷해서 묻히고.. 애 잘난 얼굴에 옷 못 입히는 것도 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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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스케줄 겁나 많아서 밀린 포스팅들..규덕라이프♡ 2019. 5. 28. 08:59
감당 못할 (하지만 너무 좋은 )스케줄 풍년!! 주말 사이에 몇 개의 스케줄로 포스팅 엄청 밀렸다..(그러면 이 와중에 이거 쓰느니 포스팅을ㅎㅎㅎ) 하아 마우스 고장났는데 뭐 사지....이런저런 말도 안되는 고민 포함으로 무조건 천천히 가야쥐. 그냥 이런저런 고민이 생긴다.얘는 앞서가는데 나는 왜 아직도 이자리 그대로일까도 싶고. 예전에 어떤 댓글 달아주신 분 처럼 내가 뭐라고 맘으로 그렇게나 애쓰냐고(정확한 멘트 기억이 안나지만 여튼 틀린말도 아닌거 같기도 하고)나 좋자고 시작한 일들에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왜 이러는지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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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규현 팬미팅 티켓팅 실패.규덕라이프♡ 2017. 5. 4. 21:12
내가 이 짤을 또 이렇게 쓸줄이야.. 분명히 3층까지 있는 장소인데 왜 3층은 안 오픈 한건지.규현아 너 원망하는건 아닌데 분명 남아도 다 올수 있는 곳에서 한댔잖아. 그래서 했는데 왜 자리가 없을까ㅠㅠ스엠은 쓰도 못하는 팬클럽카드만 주고ㅠㅠ 엘프선예매라도 해 주지ㅠㅠ 앙콘도 못 갔는데 이렇게 또 마지막 모습 까지 못보고 너 보내게 되는 구나 싶어서ㅠㅠ속상하고 너무 속상하고...그 와중에 변함없는 플미충들이며 티켓머시기 사이트-_-다 부셔 버리고 싶다.. 제발 좀 2층 어디에라도 내 이름 적힌 티켓으로 갈 수 있게 제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쯤되면 신도 나 한번쯤은 불쌍하게 여겨 주심 안될까요ㅠㅠㅠㅠ 규현이 팬미팅 양도 받습니다 정가만, 플미충들은 다 물어 뜯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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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별이되다.규덕라이프♡ 2017. 5. 2. 23:59
언젠가는 다시 만나요.함께 만난 시간들 고이고이 가슴에 품어서 더 오래 지낼 날을 기다릴께요.늘 챙겨 주던 마음 너무 고마웠고 많이 되돌려주지 못해 미안했어요.반짝이는 별로 거기에서도 함께 해주길 바래요.다시 만나요.20170501 이제 난 믿을 수 없는 순간을 여기 펼쳐낼 거야 난 너와 함께해 우리는 같이 걷고 있다는 걸 기억해 닿을 수 없는 순간을 다시 이뤄낼 거야 너무나도 아름다운 너에게 별이 뜬다(Stars Appear...)-슈퍼주니어[출처] 별이 뜬다(Stars Appear...)-슈퍼주니어|작성자 박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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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25 규현아 그립다.규덕라이프♡ 2016. 11. 25. 22:25
보내지 못한 로키. 지지난해 였나? 우연히 동성로에서 발견해서 규현이 생각나서 샀는데 우와~ 그러고나서 줄 기회가 없었어 ㅠㅠㅠㅠㅠㅠㅠ 사인회 되면 만들어보라고 줄까 했는데 그 사이에 사인회도 다 광탈 머이래 진짜ㅠㅠㅠㅠㅠㅠ 한장 더 도전 했으면 줄수 있었을려나ㅠㅠㅠㅠㅠㅠ 에잇 이번 대구 부산 다 광탈 축하(?) 의미로 강제 박스 오픈. 같이 사러 갔던 쌤도 왜 그러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젠가 다시 사인회가 되어서 무언가를 줄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해체해서 전할께 라는 말도 안되는.. 즉 그냥 규현아 보고 싶음을 넘어서 그리워. 맨날 사진만 보고 영상으로 보기에는 너는 참 그립다. 나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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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9 규현 대구 팬사인회 응모.규덕라이프♡ 2016. 11. 19. 18:53
광탈 이렇게 난 안녕 안속상하다면 거짓말이지만 어찌 이렇게 대구 부산 다 탈락이지 이제 군대 가기 전에 규현이 볼일은 없을 듯. 솔로콘때 더 많이 볼껄ㅠㅠ 나의 팬질은 언제나 내가 할수 있는 만큼 하자 이다. 처음 규현이를 알고 내 현실을 잊고 삼총사 열심히 다녔더니 후덜. 그러고 다짐했다. 내가 행복해야 한다는 팬질 마인드가 생겼다. 나야 어차피 일개 새우젓이니깐 :) 오늘도 대구 팬사인회를 응모. 응모함 보는 순간 하아 한장 더 할까 하다가 스치는 총잔잔액을 생각하며ㅠㅠ 괜찮다. 안될수도 있을테니깐. 어쩌면 솔로사인회 안되도 다음에 언제가 다시 만날수도 있을테니깐. 내가 이런 행사들로 내 운을 더 안치고 더 욕심 내지 않고 이러다 지치지 않기를 바란다. 규현이는 늘 나에게 빛이 나는 아이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