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진은 글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출처_샤진안에]
그리고 이 글은 어디까지나 팬질 얼마 쳐 하지도 않은 규현이만 죽어라 보는 개인팬의 비루한 헛소리 일수도 있으니
까실 분들은 정중하게 사양하겠습니다^ㅈ^
개인 내용과 상당 부분 다를수도 있으니까요^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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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내 새끼 안 팠으면 좋겠다.
크라이 슈스케 MV를 보고 많이 속이 상하고,,답 없는 한탄과 둘곳 없는 원망을 해 버렸다.
다 안다,,내 새끼가 잘못 한 것도 아니고 내 새끼 아팠던 것도 알고 다 아는데,,
그 몸 상태로 다음날 촬영 가야 하는 애 라는 것도 싫고-그 몸을 이끌고 다 못 찍은 것도 싫다
MV가 얼마나 틀릴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시작과 엔딩은 셋이 있는 영상으로 끝내도 되었을 듯 한데,,
좀 섭섭했다.
그래 내 새끼가 어쩔수 없었으니깐,,정말 어쩔수가 없었으니깐,,
-.
슈M의 활동이 이제 슬슬 중하반기로 접어 들고 있는 이 때쯤,,난 슈M에게 애걸복걸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던 모양이다.
오히려 좀 더 편했던 모양,,일단 시/원/규/현커플이가 없어서,,
(시/원/규/현 안 좋아하는 특이한 케이스임ㅎㅎㅎ그렇다고 시/원이 싫어;;는 아니고 그닥 좋다;;도 아니고ㅎㅎㅎ)
암튼 사실 두 객원이 들어 오고선 난 많이 놓아 버린 것이었다.
둘이가 집중을 받는 것에도, 오히려 기존의 멤버들이 둘을 앞세워도 난 그져 놔 버린 모양..
근데 점점 심각하게 확 놓고 싶어진다.
시바스 행사,,내가 노래를 듣고 기겁을 했다. 아무리 행사적으로 완벽한 음향이 되지 않는다고 해도,,
박자 놓치고 가사 잊어서 옹알거리고 음 맞추지 못하고..도대체 왜 그러는걸까??
내 새끼가 잘했다 못했다가 문제가 아니다,,파트가 달라지면 달라진 만큼 연습 하는 건 자신의 몫!!
근데 내가 보기엔 전혀 그렇지가 않은 것 처럼 느껴진다.
내가 뭐라고 해라 마라 할수는 없는데, 제대로 모니터 해서 틀린 부분은 연습 하면 좋겠어.
예능도 중요하고 노래도 중요한데,,그래도 노래가 우선이 되어야 하잖아.
그리고 보컬 막내 둘에게도 부탁하는,,약해지는 부분이 있다면 너희의 목소리로 좀 더 소리내어 주며 좋겠어.
-.그리고,,
내 새끼 이제 고만 먹어요~ㅎㅎㅎ이건 어디까지나 걱정의 뜻ㅠ_ㅠ
대만이 유난히도 이번엔 먹는 예능이 많다,,애가 입맛도 적응이 되고 그러니 잘 먹는 듯..
잘 먹어 좋고 포동포동 올라서 다 좋은데,,
더 심해지면 다음 활동 컴백 앞두고 힘들어 질까봐ㅠ_ㅠ
뭐 애가 알아서 조절 하겠지만^ㅈ^
푸둥푸둥NONO 포동포동YESYES
(이런걸로 유별나다고 까진 않으시겠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