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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 같은 사람 또 없어[음원없어요,가사만_]
    규덕라이프♡ 2010. 6. 25. 21:06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주위를 둘러봐도 그저 그렇던 걸

    어디서 찾니 너같이 좋은 사람 너같이 좋은 사람

    너같이 좋은 마음 너같이 좋은 선물

    너무 다행이야 애써 너를 지켜줄 그 사람이 바로 나라서

    어디서 찾니 나같이 행복한 놈 나같이 행복한 놈

    나같이 웃는 그런 최고로 행복한 놈

    너의 따뜻한 그 두 손이 차갑게 차갑게 식어 있을때

    너의 강했던 그 마음이 날카롭게 상처 받았을 때

    내가 잡아줄게 안아줄게 살며시, 그것으로 작은 위로만 된다면 좋겠어

    언제나 더 많은 걸 해주고 싶은 내 맘 넌 다 몰라도 돼
     

    가슴이 소리쳐 말해 자유로운 내 영혼

    언제나 처음의 이 마음으로 너를 사랑해 걸어왔던 시간보다 남은 날이 더 많아


    * 너같은 사람 또 없어 주위를 둘러봐도 그저 그렇던 걸

    어디서 찾니 너같이 좋은 사람 너가이 좋은 사람

    너같이 좋은 마음 너같이 좋은 선물

    너무 다행이야 애써 너를 지켜줄 그 사람이 바로 나라서

    어디서 찾니 나같이 행복한 놈 나같이 행복한 놈

    나같이 웃는 그런 최고로 행복한 놈

    나의 가난했던 마음이 눈부시게 점점 변해갈 때

    작은 욕심들이 더는 넘치지 않게 내 맘의 그릇 커져갈 때

    알고 있어 그 모든 이유는 분명히 네가 있어주었다는 것, 그것 딱 하나 뿐

    언제나 감사해, 내가 너만큼 그리 잘 할 수 있겠니

    가슴이 소리쳐 말해 자유로운 내 영혼

    언제나 처음의 이 마음으로 너를 사랑해 걸어왔던 시간보다

    남은 날이 더 많아

    * 너같은 사람 또 없어 주위를 둘러봐도 그저 그렇던 걸

    어디서 찾니 너같이 좋은 사람 너가이 좋은 사람

    너같이 좋은 마음 너같이 좋은 선물

    너무 다행이야 애써 너를 지켜줄 그 사람이 바로 나라서

    어디서 찾니 나같이 행복한 놈 나같이 행복한 놈

    나같이 웃는 그런 최고로 행복한 놈

    랩)  있잖아 조금 아주 조금 나 수줍지만 넌 몰라

    속은 태양보다 뜨거워 내맘 좀 알아줘

    tv쇼에 나오는 girl들은 무대에서 빛이 난데도 넌 언제나 눈부셔

    사랑한단 너의 말에 세상을 다 가진 난 you & i,

    you're so fine

    너 같은 사람 있을까

    사랑해 오, 내게는 오직 너뿐이란 걸 바보같은 나에게는 전부라는 걸알아줘

     

    같은 길을 걸어왔어 우린 서로 닮아가고 있잖아

    놀라울 뿐이야 고마울 뿐이야 사랑할 뿐이야


    * 너같은 사람 또 없어 주위를 둘러봐도 그저 그렇던 걸

    어디서 찾니 너같이 좋은 사람 너가이 좋은 사람

    너같이 좋은 마음 너같이 좋은 선물

    너무 다행이야 애써 너를 지켜줄 그 사람이 바로 나라서

    어디서 찾니 나같이 행복한 놈 나같이 행복한 놈

    나같이 웃는 그런 최고로 행복한 놈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 아침에 바쁜 마음에 유타로 들었을때는 (내가 좋아하는 장르이긴 했지만;;) 순간 당황 했던건 사실!!
      그 동안의 슈퍼주니어 노래와의 느낌이 다르니깐 의아하면서도 기대 되고!!
      근데 집에 돌아와서 음원 받고서 무한 반복 중!!(변덕이 아주~)
      약간의 반복적인 후렴구도 있고, 음이 녹는다.
      듣고 있으면 뭔가가 몽글몽글 피어 오르는 기분이 든다고 해야하나??
      노래 전반에 걸쳐 규현이의 목소리가 코러스를 주고 있으니 훨씬 듣는게 편하다고 해야 하나??
      듣고 있으니 기분이 좋다. (리뷰에 자신이 없어;;;;)

    - 뮤직뱅크 사녹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갔다;;
      상반기 결산이라서 가긴 했는데 미인아 사녹도 아니고 뭐 그냥 사녹이 뭔가 하고 가는 답사(?)라고 치자.
      규현이가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뮤직뱅크의 기분을 느끼기엔 충분했다.
      아는 동생규덕이랑 첫 차타고 올라가서 지인규덕님들 다 만나서 대기번호 받고 (8시30분경 -77번)
      10시에 또 확인 한다 그러고, 거의 시간 마다 확인한듯,, 12시30분에 SM서포터즈 와서 CD랑 엘프카드 확인 (55번으로 변경)
     


      1시경에 스탠딩 영역에 들어가서 완전 구석에 자리 잡고, 여걸퍼포먼스 - 남자 퍼포먼스 - 소,,녀,,시대 보고 잠깐 휴식!!
      너무 힘들고 규현이가 없어서 그냥 포기하고 나왔는데
      뮤직뱅크 보니깐 우리 자리쪽에 규현이가 서서 노래 부르고ㅠㅠ
      다음에 기회되면 정말 본방송까지 다 보고 싶어라ㅠㅠ
     
    - 전,,뼛 속까지 규덕입니다,,
      특 훼까지 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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