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가요시상식 그 시작을 알리는 KBS......
할말 많고 속 상하고 짜증나는데 흠흠,,,,
Sexy Free and Single
[출처_유투브: MT26tube]
다른거 다 치우고,,
미리 공지 안뜨나??음향 상태나 이런것들에 대해서,,
그럼 최소한 애들이 노래를 소화 시킬 수 있는 편곡 해야 하지 않나??
이게 무슨 편곡이야,,애들 숨 넘어가고 춤도 제대로 못하겠끔 만드는게 편곡이야??
아니 콜라보 무대를 못해서 편곡에 죄다 쏟아 부으셨나.
무슨 노래를 이런 퀄릿으로 만들어 놓냐고. 한곡한곡 내한테 소중한 노래들을
이렇게 리믹스 해서 한곡도 제대로 들을 수 없게 만들다니요.
노래 듣다가 내가 다 숨 넘어가겠더라. 애들 노래 하고 안하는 둘째고 솔까말 나도 지쳐서 못하겠더라.(그렇다고 노래 안한거 이해 한다는건 아니고.)
앞으로 남은 이틀 공연에서 또 어떤 짓 할지 모르겠지만
편곡자는 검색해서 두고두고 반성해라.
아무리 SJ펑키의 합체본이라고 할지라도 듣는 사람이 눈살을 찌푸리는건 아니지.
그리고 연말 시상식에 의상은 결국에 이렇게 밖에 못해??
연말 시상식에 블링한건 좋은데 애들 쟈켓만 그렇고
뒤에 댄서들 옷은 뭥미,,사복 그냥 입히셨소??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출처_유투브: 지 약]
내가 가요 대축제를 보고서 너무 민망해서 못 보겠더라.
특히 엔딩에 다 같이 노래 잘 부르고 있는데,,
왜 앞에 저렇게 여자분들이 나타나선 잘 부르고 있는 애들 다 가리는 거지??
보는 내내 여자분들 의상에 민망해서 죽는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이렇게 또 멘붕을 주시더군요.
제가 저분들 맨다리 보자고 몇시간을 본 줄 아십니까??
너무 노골적으로 앞에 모두 세우셔서 보면서도 민망민망 당황당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