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01 라디오스타 규현_

새해부터 본의 아니게 전쟁에서 살아남지 못하게 만들어 준 라스 이지만 

그 속에서 규현이 여전히 순한 양이며 이뻤다.

할말 많지만 나중에 시간 지나고 말해야지_검색되기 싫으니깐.

개인적으로 이 배치 맘에 듭니다 크하하>ㅁ<

삐딱함이 뭔지 몸소 제대로 보여주는 나의 아이도루님!!

아 정말 저 아저씨 우려 먹는거 이젠 내가 다 지칠세..

이제 그만요~

남자들에게 빠른의 의미는 생각보다 진지하고 신중 한가 보다 싶었다 ^ㅈ^

아 이번회의 베스트 샷-

김경호 선배님이랑 눈 마주치면서 어찌나 이쁜지 ^ㅈ^

할말 디따 많은데

이 또한 다 지나가리요.

아예 못할 얘기는 아니지만

내 아이도루는 한번 더 생각 해봤음 싶고 

작가나 피디는 정신 차렸으면 좋겠고.

시간지나고 어느 날 잠겨 둔 이 화풀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