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교촌 달력_

히히_
일욜 낮잠 자는 동안 가족이 교촌을 시켜줬다능ㅎㅎㅎ
그러고 보면 교촌이 그렇게 비싼것도 아닌 시대가 왔다는게 참ㅠ_ㅠ
무튼 남동생이 "누나야, 좋은거 왔어."라고 해서 달려나갔더니 이게 어쩐일??
달라고 얘기 한 적 없는(지난 주에 언제 나오냐고는 여쭤봤지만,,분명 11월 말이랬는데;;)달력이 왔다닝!!
작년엔 다 품절 되어서 지인언니가 하나 줬는데 이번엔 내 손으로 직접 받다닝ㅠ_ㅠ
그나저나 다른 곳엔 아직 안 풀린건가??
이거 괜히 내가 받고서도 아직 안 풀린 상태라서 은근히 찝찝한 이 기분;;;;
뭐 어쨋든 조만간 다 풀린다고 하니
모두들 애들 광고파워 보여 주게끔 시켜 먹어요^ㅈ^

그냥 개인적으로 한마리 형식이 더 알차게 먹는 기분이 들어요~
(윙, 이런 건 양 많은 거 같긴 한데 질려서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