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2 라디오스타 규현 (official 샤진)_

라스는 규현이의 위치를 확고하게 만들어줬지만 늘 아픈 손가락인 프로그램이었다.

소집해제가 될때 쯤에 나 개인적으로는 너무나도 (혼.자.) 고민 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규현이의 선택은 개인적으로그 현명 했다고 생각한다.

뭔가 위험한 자리인 것만 같았다.

늘 사건 사고가 끊기지 않는 자리였기에 심리적인 위축도 있을 테고 

물론 규현이가 일을 만들 애도 아니지만!!

물론 누군가와의 합은 좋았고 누군가와의 합은 좋지 않았던 점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종신옹이 그만 둔다는 면에서도 미리 알고 굳이 안돌아가지 않았을까도 싶다.

방송을 보고 깨달았다. 규현이도 그 자리가 힘들었던것을 당연하지..진짜.. 아효

[샛별인줄 알았는데 손에 닿지 않는 큰 별이 된 대세돌 규현이 이젠 좋은것만 하자!!!]

그리고 규현아, 떠나간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어.

물론 충격(?) 없다면야 거짓말 이겠지만 새로이 너를 좋아하는 사람도 생기고 현재 있는 우리들만 생각 해주렴.

넌 아직도 사랑 받을만 하고 

나에게 넌 한번도 아이도루가 아닌 적이 없었어!!(내가 뭐라고ㅎㅎㅎ)

official샤진들만 모아둡니다.

[라스 셀프캠]#은지원 #규현 #강승윤 #이진호 가
함께 하는 만나면 좋은 친구~♬ 특집

<#라디오스타>
내일 밤 11시 5분에 만나요 제발~~ pic.twitter.com/MHmG7fa5FT

— withMBC (@withMBC) 2019년 6월 11일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