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 & SJ-M & SJ K.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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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6 세계육상대회 전야제 슈퍼주니어 방송_SJ & SJ-M & SJ K.R.Y♡ 2011. 8. 27. 17:00
아직도 내가 저기서서 애를 보고 왔다는게 안 믿기는ㅎㅎㅎ 늘 나는 애들 보고 와도 설레는 마음이 두고두고 가는 듯ㅎㅎㅎ 뮤뱅 무대 의상을 입고 불러서 뮤뱅을 다시 보는 기분이랄까?? 여튼 애들이 엔딩 할 줄은 사실 몰랐지만 엔딩하니 막상 뿌듯하고 기분 좋았다. 하지만 폭죽이랑 꽃비(??) 이상한 비닐(??)등등의 여파로 애들이 또 보이지 않는 건 좀 아쉽다만;; 전야제를 보러 온 사람들의 반응이 좋아서도 기분 좋고. 규현이도 애들도 신나게 돌출 나가서 팬들 손 잡아주고 무대 즐기는 것에도 너무 좋았다>ㅁ< (적어도 기다린 시간들이 무색 하게,,아~~사실 뒤에 쏘리쏘리도 있었음ㅎㅎㅎ) [출처_유투브: hyhae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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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6 뮤직뱅크 슈퍼주니어 미스터심플_SJ & SJ-M & SJ K.R.Y♡ 2011. 8. 27. 16:52
방송이 한참일때는 대구 벌판에서 규현이를 기다리는 중이였는데 의외로 1위 발표를 이원생중계하다니 좀 놀랬다며ㅎㅎㅎ 여튼 1위를 실시간으로 축하 해 줄 수가 있었다닝 흑흑 기분 좋다며ㅠ_ㅠ 규현이 엄청 신났었다능ㅎㅎㅎ 여튼 오늘은 단체로 가을+남자 분위기 인거 같은~ 전반적으로 가을 느낌의 쟈켓을 입거나 첫을 소재로 입어서 그래도 무대에서 모두가 가을+남자 분위기 만들어 줬다!! 이번엔 총점이 무려 2만이 넘은 점수 후덜덜~역시 내 새끼들이여!! 이런식으로 5주 쭉쭉 가쟈 응응?? 본무대 1위발표 [출처_Cr: Unknowncarrot180 / 유투브: Clouds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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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8/110826 비틀즈코드 슈퍼주니어_SJ & SJ-M & SJ K.R.Y♡ 2011. 8. 27. 16:23
잠오는거 참고 가면서 봤는데 이렇게 잠시로 낚아 버리다닝-ㅁ- 너무 하십니다만,, 뭐 여튼 나름 스텝분들 많이 알아 보시고 준비 하신듯 하니 워워~ 다음주는 좀 기대 해도 되겠죠??ㅠ_ㅠ 그러고 보면 슈주의 인기가 정말 한국에서만 실감이 안 나는 듯 하다;; 따지고 보면 진심 레젼드 급인데ㅠ_ㅠ 110818 [출처_유투브 cr : http://blog.naver.com/dnjswldus13] 110826 본격적인 방송은 이날 편이구나ㅎㅎㅎ 비코 이상하게 나도 점점 수긍해버리게 만들어서 보는 내내 웃겼음~ 이상하게도 맞아 들어가는 평행론에 규현이도 놀래고ㅎㅎㅎ 오늘은 동해의 어색함이 주제일 만큼 재밌었고,, 슈퍼보드랑 슈퍼주니어곡이 함께 되는 뮤비에선 애들 완전 빵빵>ㅁ< 규현이 한 30분만 더 방송 찍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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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5 엠카 슈퍼주니어 미스터심플 쏘리쏘리_SJ & SJ-M & SJ K.R.Y♡ 2011. 8. 27. 15:37
오늘도 여전히 무대의상이 제각기 이긴 했지만 그래도 제각기의 의상이 이뻤다능ㅎㅎㅎ 규현이의 쟈켓은 여전히 귀공자였고 은혁이 빨강 쟈켓이 탐났다능 >ㅁㅁ< 미심+쏘리쏘리 흠흠 이달의 스페셜 스테이지를 해서 좋기는 한데 뭔가 아쉽게 스페셜 스럽지가 않아서 흠흠;; [출처_cr: as tagged, CrazyCarrotExtra2 / 유투브: mykikiikyu3] daum 펜카페 투표 1위 인터뷰 아아~엠넷에서 못했다는 의미로 한 쏘리쏘리 였군~ 나름의 의미를 몰라서 미안해~~ [출처_cr: daum (shared by 七禾页@tudou) / 유투브: mykikiikyu3] 그냥 요거 이뻐 규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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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1 음악중심 슈퍼주니어 미스터심플_SJ & SJ-M & SJ K.R.Y♡ 2011. 8. 21. 20:12
코디언니야 내가 그동안 막말 너무 많이 해서 죄송해요ㅠ_ㅠ 그런깐은 앞으로도 이렇게 이쁜 의상들로 부탁부탁 드리겠습니다!! 애들 전반적으로 꼬꼬마 신랑 같은 기분?? 귀여우면서도 심플하고 단정하고 멋지다!! 본무대 1위 [출처_유투브: KhunYuRi] 분위기 뭔가 어색해.. 무슨일이 있을수도 있겠지.. 근데 소설 쓰는건 완전 팬들이라는걸 새삼스레 느낀다-ㅁ- 좀 그만 좀 해!! 뭔 이유가 있겠지.. 그러고 애들아,,힘들고 어려울수도 있지만 조금만 더 5년차 답게 부탁할께ㅠ_ㅠ 너희 눈빛 하나 손짓하나에 휩쓸리는 우리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