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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규현 2016

• 160312 2016 Mercedes Fan's Night 규현

  sMiLe/규현 2016 2016. 3. 14. 17:30

  이런 콘서트가 사실 있는 줄로 몰랐는데 은근히 이런 콘서트에 출연한게 뿌듯하고 그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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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309 라디오스타 규현

  sMiLe/규현 2016 2016. 3. 10. 17:55

  유난히 하얗고 뽀얀 피부가 한가득 화면에 잡혀서 눈도 못떼고 내내 봤다. 음란마규라는 별명이 썩 맘에 들지는 않지만 유리심장 소유 30살 규현이도 이젠 성인 이잖아 ^ㅈ^게스트가 들려주는 노래에 같이 따라 부르면서 귀기울이는 모습 참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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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308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규현 한 사람을 사랑했네_

  sMiLe/규현 2016 2016. 3. 9. 05:00

  애초에 좋아했던것도 과함 없이 담담하게 부르는 목소리였고 그때부터 지금까지도 담담함에 과함없이에 이제 감성적으로 까지.. 가끔은 왜 저렇게 부르지 했던 순간도 어제의 분위기에 감성에 그냥 사그러 든다. 언제나 처럼 내가 너라는 가수를 좋아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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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현아!! 규베르!! 대구에서 만나_

  sMiLe/규현 2016 2016. 1. 16. 00:10

  ​​ [출처/샤진안에]​​​​​​ 규현아 규현아 규현아..!! 백번을 불러도 불러도 좋은 내 아이도루야 얼마만에 너를 만나러 가는건지 아직도 실감이 안나ㅠㅠ 서울 베르테르 공연을 한번도 못가서 미안하기도 하고 내 자신에게 속도 상했던 차에 대구 공연 온다는 마음에 이건 하늘이 너 보러 가란 뜻이다 싶어 가족들 모두와 함께 가는데-미안해.. 누나의 가벼운 지갑이 저 많은 VIP석에 티켓팅을 못했어ㅠㅠ 미안하고 미안해ㅠㅠ 그래도 열심히 보고 듣고 박수 칠께!! 엄마랑 함께 가니 더더욱 설레고 기대되고 걱정도 되고.. 엄마가 물으시더라 "그럼 규현이 보러 가는거가?" 하시길래 당당하게 "응!! 규현이 보러 가자!!" 하니 엄마 왈, "대기실 같은데 들어갈수 있나??+_+"ㅎㅎㅎ 내가 본다는건 아이도루 공연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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