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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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규현 앙콘 취켓팅sMiLe/규현 2017 2017. 3. 2. 02:37
현재시간 새벽 2시 20여분경. 취켓팅도 실패. 컴터까지 켜서 공원산책 했으나 89석이 있으나 내눈에 일석도 안보이는 신기한 경험을 시행... 이렇게까지 빡빡하진 않았는데 니가 인기가 많아졌음을 보여주는구나 싶어 좋다가도 이리 못보면 2년은 못보는데 싶어서 눈물도 또르르......... 규현아 이번엔 누나 정말 못갈거 같아.. 그냥 그렇다고ㅠㅠ 그리고 빌어먹을 플미충들아!! 그렇게 살지 말어-어디 할짓이 없어서 그런 일을 하고 사냐. 그리고 팬들도 사지 맙시다!! 사니깐 그런 생각없는 짓들 하는 것들이 파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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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신서유기 규현sMiLe/규현 2017 2017. 2. 13. 19:00
오늘 신서유기는 지난 주의 배 찢어지는 만큼의 재미가 없어서..그래도 재미가 없다는 건 아니고 그냥 무난무난했던. 가여운 우리규현이의 불운이 끝나나 했더니만 냉골 침낭방이 걸리다니ㅠㅠㅠ맴은 아프지만 그만큼 분량 확보가 있을끼라. 개인적으로 나PD님의 예능적 능력 인정은 하는데 1박2일때 살짝 느꼈지만 어느 순간보다 복불복이 과해져서 연예인들 너무 골탕먹이시는거 같아서 얄밉기(...진심)도 했었다. 냉골방의 침낭이라,, 재밌는 최악의 방이긴 하지만 일어나면 골병 들까 걱정이라는-다음엔 침낭 좀 빠방한걸로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말란 말은 안하능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