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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가슴 너덜 거린대도
그 추억 날을 세워 찔러도
그 사람 흘릴 눈물이
나를 더욱 더 아프게 하네요
행복하세요.
감사했었고, 감사하고,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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