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5집 리패키지 A-CHa 리뷰_

음원 없다고!!!!!!돈 주고 받아 들읍시다!!!!

먼저 새로이 바뀐 홈페이지 규경>ㅁ<
내 로고 박힌건 내가 호작질 한 샤진임 원본 아님돠>ㅁ<
(대충 클릭하면 커져요!!)

으아아아아아아아아 이런 리팩에 포스터가 없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ㅁ<
여튼 보고 있으면 어쩜 이렇게도 훈훈할 수가 있는지요ㅎㅎㅎ 

리패키지 리뷰~
뭐 거창 할 것도 없고,,할말도 많고 욕도 칭찬도 하고 싶은데
지금은 그저 무조건 잘 되길 바라요!!
한번은 주고 한번은 받는게 가장 좋은게 아닌가??그게 서로에게 가장 좋은 길이다 싶다.

듣고선 좀 의아하긴 했지만 역시나 중독성 쩌는 음악에 심취하게 된다.

1.A-CHA

아차가 말 그래도 아차 였구나~
이번 리팩 곡도 가사에 힘을 싣은건가??근데 가사 너무 어렵지 않아??
음악은 들으면 약간 SM 어린 그룹애들이 부르는 느낌이라서 활발하고 신나는데 가사가 개인적으로 어려운 듯 한 느낌임
근데 미심 보다는 일반인들에게 어필 할지는 확신 못하겠다.

2.Oops!! (feat. f(x))
슈퍼쇼용으로 만든 곡인가도 싶고;;;;
여튼 피쳐링은 그냥 깔끔하게 령구가 했어도 괜찮았을 듯도 하고..
애들 중에 랩을 잘 하는 애들이 부르는데 역시나 가사가~ㅎㅎㅎ
그냥 들으면서 가볍게 웃을 만한 그런 곡??

3.하루에 (A Day)
듣고서 A버젼 기억을따라 폭풍의 다음 연결 선상인가 했다.
잔잔한 발라드이긴 하지만 기타 선율에 따라 애들 목소리가 선명하게 들려서
개인적으로는 애들 목소리에 집중 할수 있어서 좋았다.

4.안단테
제일 맘에 드는 곡!!정수랑 모찌의 합작품ㅠ_ㅠ 너희 둘은 어쩜 날 이렇게 잘 아냐며ㅎㅎㅎ
나중에 무대가 기대 된다.
특히 반복 되는 가사가,,이런것도 후크송이랄수 있나??여튼 규현이 려욱이가 나눠 부르는 파트의 가사가 애절하다.
전반적으로 노래가 애절한 분위기가 후렴구의 임팩트 있는 애들의 목소리 너무 잘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