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110北京(북경)공항규_

걱정했던 겨울이 왔다..
평소에 더위를 더 타는 우리규지만..올해는 신플 때문에
겨울철 활동이 너무 걱정된다ㅠㅠ
다행히도 어디서나 마스크 쓰고 다니지만 요 며칠 심하게도 옷을 얇게 입어서 걱정했는데..
오늘은 날이 춥다던데..다행히 점퍼는 잆었다만 그래도 뭔가 샤~해 보요!!
아가,얼굴이 하나도 안 보여..
걱정하는 피부가 엉망인거니..피곤한 모습 보이기가 싫은건지..
조그만 웃어줘도 누나 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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