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12 smilekyu.티스토리

​

지난주 신서유기를 보고서 블로그의 힘을 빌리는 규현이가 신기신기ㅎㅎㅎ
예전에 팬들 블로그도 자주 본다고 했던것도 신기신기ㅎㅎㅎ

생각나서 나도 끄적끄적..
그때의 나는 여기에라도 규현이의 흔적을 남기고 누군가는 여기에서 규현이를 알아가고 복습하기도 하고.
애매하지만 하고자 하는 역할을 잘 하고 있는
나의 스마일규티스토리.

얼른 얼른 시간 잘 쪼개서 다시 써봐야지,, 날린 후기들 아까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