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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_동해트위터] 대구에서 또 애들 팬싸인회가 있었다ㅎㅎㅎ 나의 목적은 동해를 보는 것ㅎㅎㅎ(지인동생규덕이 간다고도 하고ㅎㅎㅎ) 일단 원래는 훼 - 성민 - 려욱 - 예성 이였으나~예성이 못 왔다내;;(대신에 샤인 포스터 줬대-근데 사이즈가 A4;;) 퇴근훼는 오늘도 멋졌어ㅠㅠ 걸어 나가면서 내도록 손들어서 바이바이 해주고 기다리던 엘프 쪽으로 봐 주고!! 의상은 위에 처럼 입었는데 잉잉_어두운데 썬글라스 또 쓰고 오고;;아직도 컨디션 안 좋은 건가;; 령구는 뒤늦게 따라간다고 바빴고(귀여웠어~), 성민이는 앞좌석에 앉아서 나중에 창문 내려주는 센스!! 그리고 주최가 핫트랙스 인지 SM인지 모르겠지만 주최 측 정신 좀 차리세요!! 그게 뭡니까??듣자하니깐 엘프들 들어왔는데도 카메라 정리 못하고;;중간에..

[본 샤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 오지랖스럽게도 오늘 수술 얘기를 듣고서도 안 믿고 싶었는데,,안 좋은 소식은 꼭 맞아 들어가는지~ 이제 더는 안 아프려고 하는 거니깐, 더 좋아 지려고 하는 거니깐 괜찮을 꺼야. 아련한게 있다면야,, 다이어리에 걱정스레 글을 남기고 고민 했을 너가, 어제 하루를 어떻게 보냈을까 하는 맘이 드는거지.. 걱정 하지 말라고 더 바쁜 모습 보여준거 같기도 하고,, 어느 누가 수술을 앞두고 걱정되지 않겠냐만 수술대 위에서의 느낌이 어쩜 다를 규현이기도 하니깐은.. 규현이가 너무 잘 났으니깐 너무 다 잘하니깐 가끔은 탐내서 아프게 하는 것일꺼란 생각 해 봤다(완전 유치..) 무대에서 인이어 만지작 거리는게 귀여웠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 웃지만,, 이제는 괴롭지 않겠지^ㅈ^ 후아..

나의 우울한 규덕질에 한 줄기 빛을 준 팬 싸인회ㅠㅠ 나 앞으로도 쭈욱~~~~규덕질 할랜다!! [+]TV는 절대~~~규현이의 매력을 다 보여 주지 못함ㅠㅠ 실물 규현이가 훨씬 더 잘생기고 더 매력있어!!!!!!!!!!!!!!!! 나의 저질 기억력으로 얼마나 제대로 떠올리지는 모르겠지만 무튼 차례차례 생각 해 보는 후기!! 생각보다 늦게 도착했는데 그래도 번호가 64번대~~ 일단 앉으니깐 애들 위치가 엄청 가까워서 죽는 줄 알았음 - 시크한 척 했으나 심장 뛰기 시작ㅎㅎㅎ 지인규덕님들 만나서 천안 건 묻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7시 15분쯤?? 밖에서 아악~~하는 소리와 함께 애들 들어오는데ㅠㅠ 조규현은 사람이 아니다 그저 인형일뿐ㅠㅠ 정말 거짓말 아니고 규현이는 사람일리 없어!! 옷은 놀러와에서 초반에 입..

[본 샤진은 내용과 어느정도는 관련있습니다ㅎㅎㅎ] - 나 대전 팬싸가요!!!!!! 솔직히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ㅠ 요즘 내 컨디션으로는 도저히 기회가오질 않을 팬싸인건데ㅠㅠ 하느님 아부지 부처님 다 감사드려요 ㅠㅠ - 칭구만나서 수다 떠는데도 말도 안들리고 멍해~규현아 누나 머리에도 물 쫌 뿌려다오 ㅎㅎㅎ - 신기허게도 대구지인규덕님들 다 단체로 당첨!! 내일 KTX 엄청 시끄럽겠지 ㅎㅎㅎ 그나저나 낼 먼 뻥치고 나서야 하나??머리 굴리쟈굴리쟈 ㅎㅎㅎ - 규현아,내일 누나가 감기땜에 얘기 못하면 빨리 나으세요 꼭 써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본 샤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엥??옆에 분 누구시지??규현이랑 느낌이 좀 비슷 한게 신기 ㅎㅎㅎ] - 술집에 지나가는곳 마다 죄다 미인아다 ㅎㅎㅎ 거기다가 2차 술집에선 오늘 음중에 나온 규현이 모습이 무한 반복 해주고!!사장님,,안주 많이 팔아드렸어요 ㅎㅎㅎ - 헤헤~오늘 술 지대로 한잔하고 연중의 규현이를 보니 너무 한없이 예뻐서 죽는 줄 알았어ㅠㅠ도대체 왜케 이쁜건데 ㅠㅠ - 노래방에서 미인아 부르면서 춤추다가 숨 끊길뻔했다 ㅎㅎㅎ내칭구들 보고 웃겨 넘어졌음 ㅎㅎㅎ - 7년간의 사랑은 듣고서 아~규현이라고 하는데ㅠ 너,,아,,니,,면,,아,,돼,,는 다들 알더라ㅠㅠ 팔은 안으로 굽긴 하지만 이 섭섭힘과 이쉬운 마음은 어쩔꼬;; - 집에가면 또 복습할께 걱정은 되지만 이렇게 많은 규현이 모습을 볼..

나는야 엘프닷!!태어나서 처음으로 팬클럽에 가입하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엘프가 된 것도 신기하고, 저렇게 카드를 받은 것도 신기하고, 긴급배송이라도 저렇게 대 놓고 늦게 보내는 SM의 일 처리에도 놀래고ㅎㅎㅎ 에피소드 하나. 지갑뒤에 당당하게 넣어서 마트 갔더니 계산 하던 언니 왈 "요즘 카드는 참 이뻐요~"이러는데ㅎㅎㅎ 하기사 우리 애들이 좀 이쁘긴 많이 이쁘지요^ㅈ^ 저 만원 혜택 뽕빠지게 뽑을끄댜ㅎㅎㅎ

규현이의 데뷔4주년을 축하하고, 감사합니다^ㅈ^ 첫해 부터 지금까지 함께 못했던 순간들이 더 많지만 앞으로의 시간이 더 길기에 그 시간들이 늘 규현이로 인해 기뻐하고 행복해 하며 감사해 하는 시간들로만 가득하기를~ 1.과거의 규현이와 나 사실 과거에서의 규현이와의 관련성은 거의 0이나 다르없지..시작이 다른 평행선 상이였는 듯. 연예뉴스속에 나오는 규현이와 나는 아예 다른 행성의 사람(물론 지금도 그렇지만ㅎㅎㅎ) 그래도 그때의 규현이는 연예인이라는 아이돌가수라는 굴곡 진 인생에서의 수차례의 고비를 맞으면서도 튼튼한 뿌리를 내리려고 준비하는 새싹 처럼 성장해 나가고 있었다. 지금에서야 그때의 힘들었던 일들 (13번째 멤버 영입,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사고까지..) 그래 규현이는 이겨 냈구나 싶지만,,규현이 ..

지금 마치고 대구로 내려가는긺;;내 기억에서 잊혀질까 끄적이고 싶어~ 일단 1회차 2회차 내용은 상당히 달랐고 터치회로 우릴 농락한 죄로 특이가 말하지말랬는데 다 까발리겠음 (사실 별거 없음 ㅎ) 순서 거의 기억안남 생각 대로 끄적임 역시나 시작은 늦다 제시간에 시작했음,,댄스 배틀/팬과의 게임/츄~했을꺼라눈 생각과 터치쇼를 나눠서 하지 않았을듯함-_- 나쁜여자/ 미인아/응결/너아니면 안돼/좋은 사람/메리유/등을 부름 규현이 자기소개할때 목소리 완전가버림ㅠㅠ 규현이 애장품 클라리넷 두번의 기회에 부르고 스스로 만족함^ㅈ^(몇년 동안 안 해본건 감안 해 달라는데 너무 귀여웠어!!) 규현이 응결 부를때 정말 멋지다는 생각밖에 안들어ㅠㅠ 규현이 좋은사람 부르고 팬석 돌다가 애들한테 잡아댕겨지고 옷도 찟어짐-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