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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규현이가 좋아요_
규덕라이프♡
2010. 5. 30. 01:03
[본 샤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엥??옆에 분 누구시지??규현이랑 느낌이 좀 비슷 한게 신기 ㅎㅎㅎ]
- 술집에 지나가는곳 마다 죄다 미인아다 ㅎㅎㅎ
거기다가 2차 술집에선 오늘 음중에 나온 규현이 모습이 무한 반복 해주고!!사장님,,안주 많이 팔아드렸어요 ㅎㅎㅎ
- 헤헤~오늘 술 지대로 한잔하고 연중의 규현이를 보니 너무 한없이 예뻐서 죽는 줄 알았어ㅠㅠ도대체 왜케 이쁜건데 ㅠㅠ
- 노래방에서 미인아 부르면서 춤추다가 숨 끊길뻔했다 ㅎㅎㅎ내칭구들 보고 웃겨 넘어졌음 ㅎㅎㅎ
- 7년간의 사랑은 듣고서 아~규현이라고 하는데ㅠ 너,,아,,니,,면,,아,,돼,,는 다들 알더라ㅠㅠ
팔은 안으로 굽긴 하지만 이 섭섭힘과 이쉬운 마음은 어쩔꼬;;
- 집에가면 또 복습할께 걱정은 되지만 이렇게 많은 규현이 모습을 볼수 있어서 그래도 좋다 ㅎㅎㅎ
- 근데 나는 또 두번째 고비가 오는거 같다..나는 나대로 규현이를 좋아 한다고 알릴려고 노력은 하는데
겨우 이렇게만 해도 될까 싶기 도 하고 허무함이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그닥 규현이한테도 도움이 되는 것 같지도 않고,,그닥 내가 해볼것도 없고..그저 답답해 지고 있을뿐 ㅠ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