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덕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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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아,특아_규덕라이프♡ 2009. 11. 8. 23:52
- 오늘 올라 온 규현이 샤진들이 꽁깃꽁깃하게 만든다ㅠㅠ 우리아가 내가 보쌈해서 데리고 올 방법이 없을까나.. 얼굴도 점점 야위어 가고 팔 다리는 이제 뭐 거의 여자라인이야.. 빡빡한 일정에 지칠때로 지쳐 보이는데 무슨 생각이 복잡한지 창문 넘어를 바라보는 샤진 까지.. 아가 힘내쟈!! - 특이의 지원사격!! 사실 그저께 사태로 인해 많이 긴장하면서 봤다. 그래도 특이 너무 잘 해 줬어!! 오늘 후배님들도 특이한테 감사하다고 얘기 잘 해주고- 그나저나..나..특이의 뒤로 묶은 꽁지 머리랑 귀뒤로 살짝 넘긴 머리가 너무 좋다.. 나 변태인가봐ㅎㅎㅎ(내일 플짤 올려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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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보는규와나의별자리적관계_규덕라이프♡ 2009. 11. 8. 01:30
두 사람의 관계에서 관리 능력은 보증수표나 마찬가지다. 그것은 두 사람이 서로를 대할 때 쓰는 가장 중요한 도구이기도 하다. 관리란 조작과는 다른 것으로, 그 밑바탕에 이해와 호감을 깔고 있다는 점에서 둘의 관계를 유지하는 데 실제 상당히 능률적인 도구이다. 사수자리3은 아주 강인하지만 당신(여기서 당신은 규~)의 매력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그렇게 된 데는 당신이 이미 그의 자신감 부족을 감지하고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 반대로 당신은 안절부절 못하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선 사수자리3이 당신에게 안정감을 가져다주며 확고한 직업적'경제적 기반을 만들어준다. 당신은 이런 막강한 사수자리3에게 직접적으로 맞서지 않으며 그보다는 설득력을 동원해 미묘하면서도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당신은 평소에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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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미니홈피 업뎃_규덕라이프♡ 2009. 11. 5. 20:52
규현이 떠나기 전날..흔적 남겨줬내.. 그런데..의미심장한 저 말이 뭘까.. 〃일단 지금은 때가 아니다...〃 지금 때가 아니면 언젠가는 뭔가 얘기 하겠다는거지.. 별 일 아닐꺼야 그치??그냥 별 일이라 해도 우리규 맘 속에서 너무 크게 잡아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 몸도 피곤한데 마음까지 피곤하면 더 빨리 지칠테니깐.. 이런 글 내가 쓸때는 몰랐는데..막상 규현이가 이렇게 써 놓고 보니 괜히 신경쓰이고 맘 아프내.. 규현이 노래처럼 내일이면 다시 중국가내.. 거기다가 폭풍스케쥴ㅠㅠ 대충만 봐도 당장 내일부터 빡빡하던데.. 아프지마!!이동할때마다 틈틈 잠도 자고 맛있는 거 좋은거 때때 마다 잘 챙겨 먹고.. 급 갑자기 서글퍼 진다ㅠㅠ 못보는 것도 서글프고 저렇게 글 쓴 마음도 어떨지 서글프고.. 너까정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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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엠머시기채널[+내용추가]_규덕라이프♡ 2009. 11. 1. 20:28
- 오늘 아침부터 거의 엠머시키 채널에서 사람 열받게 만들더니 하루가 종료 되어가는 지금까지 사람 짜증나게 만든다. - 오전에 본 무슨 프로그램에서 기자들이 나와서 연예계 얘기 하는 프로그램에서 연예인들 자기 관리 못한 얘기가 나와서능..강깅형아 얘기 했다-ㅁ- 한달만에 그렇게 두 번 일 터트리는건 자기 관리 못한거라면서..그런데 웃긴게 뭐냐면- 그러고서 또 한명을 더 예를 들면서 그 사람 이름은 삐리리~로 가려 준 것;: 술마시고 촬영 많이 들어가는 사람이 있다면서 실명 거론 했는데 삐리리 처리 하는건 뭔데?? 그 사람이 누군지는 관심 없는데..누군 거론 하고 누군 거론안하고.. 괜히 거론해서는 관심 한번 더 받게 하자는 거냐 뭐냐!!그렇다고 딱히 걱정 해 주는 것도 아니고 이건 뭐~ 암튼 요즘 기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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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심지수최고수준_규덕라이프♡ 2009. 10. 30. 10:37
- 어제 하루 규현이 관련 아무것도 못했다-ㅁ- 근데 그럴수록 심각해 지는 규심;; 감당이 안된다는 말이 딱 이때 쓰이는 듯ㅎㅎㅎ 아침에 출근하자 마자 떡밥을 후후룩 주워 먹는 다고 정신은 이미 혼미하고 또 플짤 만들고 움짤만들고ㅎㅎㅎ 연구실에 할 일 천지삐까리인데(맞춤법 맞나-ㅁ-) - 다른 떡밥 다 필요 없다 우리규 한국 왔단다ㅠㅠ 무조건 쉬고 엄마표 밥 먹고 그러고 있다가 가~ 왜 이리 인자하냐규??애도 사람인데 좀 쉬어야 하잖아ㅠㅠ 너 보고 싶은건 중국 영상들도 어떻게든 달래면 되니깐..조금이라도 푸욱~ 아무생각말고 쉬다갔음 좋겠다 진짜야!! - 아아~굿즈 어쩌지..실지 달력 말곤 다른건 관심 없는데.. 지금 심각하게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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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앓이규앓이규앓이>ㅁ<_규덕라이프♡ 2009. 10. 25. 00:47
-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과 상관없이 난 자꾸 우리규만 그리울 뿐이다ㅠㅠ 같은 하늘에 없어서 그런가 규앓이가 점점 심각하기 시작했다;; 특히나 다른 규덕님들 만나고 나서는 상태가 거의 뭐 그렇다;; - 매일 퇴근길에 보이는 교복 집 앞의 예전 우리규 교복CF샤진...내 키보다 큰데.. 훔쳐 오고 싶다ㅎㅎㅎ다음주에는 샤진이나 찍어 와야지;;긍데 도로 주변이라서 초큼 걱정은 된다_ - 오늘 시내 갔는데..유니클로 갔는데 너내들 런칭하는 SPAO 생각나드라;; 검색해 보닝 명동에 런칭한듯 하고~이래저래 약간의 가능성은 있는 듯!! 부디 무럭무럭 커서 대박 나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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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낚인규덕_규덕라이프♡ 2009. 10. 21. 14:16
- 모처럼 스터디 마치고 좋아하는 밀크티 들고 집으로 향하던 규덕!! - 두둥!!집에 컴터 맛갔음 - 나 한시간동안 별짓 다해서 겨우 팬페이지 들어갔는데ㅠㅠ 인터넷 열리지 않았음ㅠㅠ 울먹이면서 계속 분노의 클릭질로 겨우 제목들만 뜨는.....데 이거에 낚였다.. - 저 글이 4주년 안내글 뜬건줄로 알고 안되는 컴터 포기하고!! 폰으로 인터넷 접속했다가,,,,,,,,,,,,,,[데이터통화료 1만원 초과 하였습니다]문자만 받았다;; - 누구에게 머라하리요-ㅁ- 이눔의 규덕심이 문제이지요;;근데 왜 짝수년은 안하는데??!!짝수년은 기념도 안하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