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 K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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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신서유기 규현sMiLe/규현 2017 2017. 2. 13. 19:00
오늘 신서유기는 지난 주의 배 찢어지는 만큼의 재미가 없어서..그래도 재미가 없다는 건 아니고 그냥 무난무난했던. 가여운 우리규현이의 불운이 끝나나 했더니만 냉골 침낭방이 걸리다니ㅠㅠㅠ맴은 아프지만 그만큼 분량 확보가 있을끼라. 개인적으로 나PD님의 예능적 능력 인정은 하는데 1박2일때 살짝 느꼈지만 어느 순간보다 복불복이 과해져서 연예인들 너무 골탕먹이시는거 같아서 얄밉기(...진심)도 했었다. 냉골방의 침낭이라,, 재밌는 최악의 방이긴 하지만 일어나면 골병 들까 걱정이라는-다음엔 침낭 좀 빠방한걸로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말란 말은 안하능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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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25 규현아 그립다.규덕라이프♡ 2016. 11. 25. 22:25
보내지 못한 로키. 지지난해 였나? 우연히 동성로에서 발견해서 규현이 생각나서 샀는데 우와~ 그러고나서 줄 기회가 없었어 ㅠㅠㅠㅠㅠㅠㅠ 사인회 되면 만들어보라고 줄까 했는데 그 사이에 사인회도 다 광탈 머이래 진짜ㅠㅠㅠㅠㅠㅠ 한장 더 도전 했으면 줄수 있었을려나ㅠㅠㅠㅠㅠㅠ 에잇 이번 대구 부산 다 광탈 축하(?) 의미로 강제 박스 오픈. 같이 사러 갔던 쌤도 왜 그러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젠가 다시 사인회가 되어서 무언가를 줄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해체해서 전할께 라는 말도 안되는.. 즉 그냥 규현아 보고 싶음을 넘어서 그리워. 맨날 사진만 보고 영상으로 보기에는 너는 참 그립다. 나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