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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규타냥 보러 와서는_규덕라이프♡ 2011. 4. 8. 22:29
이러고 있다..
규현이의 뜻하지 않는 사고..
다 이유가 있고 그 이유에 어쩔수 없었고..
사고 소식에 멍해지고 생각이 정리되고 안심되니 속이 상하지만..
애가 많이 다치지 않았다는 것만으로 다행이다 싶지만..
이 섭섭함 허전함..
더 아프지 말고 다른 마음에 힘들어 말고 완쾌하기!!
나는 지금 광주에서 규덕들과 이런 시간 속에서 회복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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