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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현이 때문에_
    규덕라이프♡ 2010. 7. 17. 02:04

    [출처_려욱 트위터]
    아놔 요 귀염덩어리들 어카면 좋으니^ㅈ^
    요즘 둘 막내라인이 잘 어울리는거 같아 보면 깨물어 주고 싶다ㅎㅎㅎ


    - 규현이 때문에 해보는게 점점 늘어 난다ㅎㅎㅎ
      애가 결국엔 트위터를 시작하기로 한 모냥..개인적으로 많이 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긴 하지만,,무튼~
      안했음 내심 바랬던거는 사실ㅎㅎㅎ하지만 규현이가 하기 시작하면 나도 해야지 하고 속으로 생각했기에
      오늘 밤안으로 마스터 해 볼 생각ㅎㅎㅎ

    - 오늘 1위를 못했다는 소식에 순간 전화 받다가 멍을 때렸다ㅠㅠ
      음원점수는 부족해도 앨범판매량에서 가능성이 있다고 굳게 믿었는데;;;;
      점수가 다 괜찮은데 음원에서 확실히 절반 가까이 적다;;;;
      정말 음원은 넘사벽인가 보다, 팬들의 힘만으로 스트리밍은 한계가 있는게 느껴진다만..
      너 같은 사람 또 없어를 왜 안들으세요??묻고 싶다ㅎㅎㅎ
      자꾸 들으면 귀에 착착 붙는데ㅠㅠ

    -  뮤직뱅크를 볼 수 있나 없나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는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잠을 못잤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생각들을 했는데;;가장 먼저 든 생각이 나의 닉네임 문제ㅎㅎㅎ
      내야 개인적으로 규현이를 따라 댕길 수 없기 때문에 정보력에서나 포스팅 면에서도 늘 더디다-ㅁ-
      그렇다 보니 여기저기 가입해서 그 정보를 받아오는 입장일 뿐인데,
      그러기엔 내 아이디의 노출도가 생각 보다 큰 듯;;;;
      나는 내가 노출되는게 싫은데, 그렇다고 닉네임을 바꾸자니 바꿀게 없고.
      현재 닉네임이 내 생애 가장 오래 불리고 획기적인 별명인지라;;
      이제 가입하는 팬페이지들은 닉네임을 바꿀까 하는데;;할게 없다..

    - 여러군데 팬페이지를 가입하면서 느끼는게 
      신기하게도 규현이 팬페이지는 다른 멤버들 팬페이지 보다 갯수는 적을지는 몰라도 
      각 팬페이지 마다 말로는 표현 하긴 모호한 겹치지 않는 특색이 있는 거 같다.
      그 특색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서로가 그 팬페이지에게만 있는 장점을 고려해서 유지해 나간다면 
      규현이에게는 반드시 주요한 하나하나의 팬페이지가 될 것 만 같은데,,^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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