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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4 너는 누구니??_규덕라이프♡ 2013. 2. 15. 16:00그냥 외로운 어제는 그날이다.
그냥 초콜릿 주고 받는 그런 날.
그냥 나에게 이미 오래전부터 의미 없는 그런 날.
혁구도 그냥 운동만 했나보다..
근데
혁구 뒤에 저 사람,,팔뚝이 규현이 같아서.
규현이 못본지가 너무 오래다.
그립다는 말을 참 모처럼 느끼게 하는 군.
살도 많이 야위고 머리도 많이 길고 못본게 꽤나 되었음 얘기 해 준다.
언제 보나.
볼수나 있나.
나 지금 뭐라고 한거지..흠흠ㅎ반응형'규덕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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