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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16 내가 할수 있는 것은_규덕라이프♡ 2013. 4. 16. 01:00[샤진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출처_바멍미/130412 월간콘 출근 규현]
이번 삼총사가 끝이 났고,, 한번도 보질 못했다.
막상 끝이 나고 나니 내가 안봐도 지날 시간은 지난다 싶다.
안봤다고 못봤다고 마음이 멀어진건 절대 아닌데 꼭 그렇게 되버린것만 같아서 무섭다.
아직도 분명히 내 희망이고 행복인건데.. 왜 그 행복을 난 의도와 상관없이 자꾸 잃어 가는지 모르겠다.
행복 속에서 사람에게 소외되고 배신 당하고
그동안 겪지 못했던 일들을 겪으며 행복이 점점 아닌게 되어 간다.
마음을 다잡고 싶다. 한번도 눈에서 마음에서 잊은 적 없다는걸 내 스스로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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