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 KYU Smile KYU

그에게로...가 아니라 그 근처로 갑니다ㅎㅎㅎ 지인 규덕님 만나기 전에 시간이 좀 되는 관계로 혼자서 설렁 설렁 가보기ㅎㅎㅎ 긍데 소심해서 샤진 찍는데 시간이 좀 걸렸음ㅎㅎㅎ 그래 여기구나 싶었다능ㅎㅎㅎ 혼자니깐 이래저래 갔지 일행있었으면 엄두도 못 낼 일이였지요~ 긍데 급 다시 생각하니 괜히 민망하심요^ㅈ^ [수정금지!!Do Not Edit!!^ㅈ^]

[샤진은 본 내용과 무관합니다요ㅎㅎㅎ] - 엄마가 박사 진학하라는 말에 미친듯이 이어폰 꼈다. 박사 진학하면 이렇게 규현이 바라 볼 시간 없겠지,,그래서 하기 싫다(사실은 공부하기 이젠 진심 싫음-ㅁ-) - 이직??당분간은 물거품이 되어 버렸다. 하기사 커피도 안 마시는게 아이러니 하잖아ㅎㅎㅎ - 내일 또 서울간다욤ㅎㅎㅎ 힝힝 놀러가는게 아니라서 어깨에 짐은 가득들고 가는거지만ㅠㅠ망할 출장ㅠㅠ - 목표??5시에 일정 끝나면 두 코스 거리의 석계역 찍고~ 명동 SPAO가서 규현이 싸인 적힌 배지 무한개 사오는거ㅎㅎㅎ 히히히히히히_요건 생각만 해도 좋↘다↗좋↘다↗좋↘다↗좋↘다↗좋↘다↗ - 지금은 이특 단독 진행 중ㅎㅎㅎ자기 입으로 메인DJ래ㅎㅎㅎ조금 있으면 우리규현이 나옵니다ㅎㅎㅎ 데탑엔 업무 띄워놓고 놋북..

- 올레라고 외치지만 눈물이 날려고 한다ㅠㅠ 어디서 혁구가 완쾌 되어서 컴백한다는 글을 본 바람에 포기하고 있었는데ㅠㅠ 혁구의 완쾌가 반가우면서도 규현이의 목소리랑 모습을 보게 된다는게 너무 기쁘다!! 사실 밍이랑 령아리 나온거 엄~~~청 부러웠는데!! 그래 규현아 오늘도 콩문자라 갯수 대박 내 보쟈!! 한가지 아쉬운건,,누나 금욜에 서울가는데 왜 그날은 보라가 아닌겨??응응응??

[출처_SM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 그러고 보면 오랜 앙숙이었던 SM과 엠넷의 이상기류가 보이는 가 싶었는데.. 알게 모르게 뮤비며 노래가 나오는구나 했는데,,재계약 시점에서 이런 문제가 터졌구나. 개인적으로 엠넷 자체를 시러라 하는 차였기에 이런식의 사태가 참 씁쓸하다. 막말로 이런식으로 일을 벌일 필요까지 있었나 싶은 엠넷;;;; 하지 말라는거, 계약대로만 하면야 뭔 문제가 있을꼬,,하물며 구두계약도 계약인지라 영향을 끼치지 마련인데 작은 중소회사도 아니고 서로의 이익을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알만한 회사가 왜 이런 사태까지 만드는지 모르겠다;; 괜히 이 일로 인해서뤼 애들 순위권에 영향이 끼칠까봐 걱정만 된다. 엠넷이라는 사이트 자체가 우리나라에서 차지하는 역향력을 무시 할 수는 없는 상황이 맞고,..

'남자의 자격', 소녀시대 공연장 방문(이모저모) 2010-02-28 18:50 클릭!! 그래 같은 소속사 칭구들이니깐,,특이가 특별 출연 한거니깐,,령아리랑 같이 간 거니깐,, 괜찮다고,,,,,,,,,,,,,,,,,,,,,,,,,,,,,,,,,,,,,,,,,,,,,,,,,,,,,,,,,,,,,,,,,,,,,,,,,,,,,,,,,,말은 하지만,, 누난 뭐 그렇다??>ㅁ< 이왕이면 맘보들 전체가 함께 움직였음 하고, 형아들 뮤지컬 갔으면 하고,,더 나아가 안갔음 싶다ㅎㅎㅎ 내가 뭐 너의 수백명의 팬중에 한 명 뿐 일 뿐이고 여친은 더더욱 아닐뿐이라서 뭐라 할 수는 없지만,, 난 싫다 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ㅈ^ [출처_(선)gopd@twitter/(후)a..

슈퍼주니어 "아이돌의 경계 뛰어넘었다" 2009-03-14 클릭!! 설마??이제 진짜야??초밥요리사라고 쓴다고??ㅎㅎㅎ 잠 안와서 지나간 기사읽고 복습하다가 발견ㅎㅎㅎ 하고많은 직업중에 초밥 요리사라,,만화책도 많이 보는규나^ㅈ^너의 상상력과 비상함은 역쉬나~ 그래도 3집에서 인지도 많이 올렸잖아,,그상 리고 너의 포스는 절대 일반인이 아냐!! 그럼그럼 무쓴쏘리!! 다음부턴 당당하게 가수 라고 쓰시오^ㅈ^

[출처_규현미니홈피 가져와서 미안해ㅠㅠ] 내가 얘기 한 적 있나?? 너 땜에 산다고.. 아침부터 지금까지 1분 1초도 쉴 틈없이 눈물날 만큼 작업하고 실험해도.. 너 소식에 이렇게 앉아서는 웃게 된다는거ㅠㅠ 정말 생각할 수록 규현이라는 사람,,가수 알게 되어서 너무 다행이야^ㅈ^ 여행 재미 있어서 다행이야~다음에도 몰래 살짝쿵 다녀와서 잼난 후기 알려줘!! 더 자세한 후기는 규현미니홈피로 클릭!!

[12명으로 무대가 좁을만큼 꽉 찼을때가 정말 멋진 우리 애들^ㅈ^] - 12시 부터 10시경에 집으로 돌아올때까지 아주 잠시 10여분동안 음악중심을 봤는데.. 가수가..없다..는 걸 느꼈음. 그래 가창력을 떠나서 이래저래 인기있는 가수가 없이 다 고만고만 하다는 느낌?? (오전반 발라드는 제외..) 막말로 200회라고 하지만 맨날 나오던 그 가수가 그 가수고;; (이제 보기 점점 싫어질라하는 근육..그리고 이 가수들 인기는 다 대중매체가 올려 준 듯 함) 결론-우리애들 없으니깐 음악프로그램 볼 기분이 안남-ㅁ- - 내가 규현이 좋아하는거 다 아는 모임 갔는데..서가대 얘기 나왔음;; 규현이가 누군지 아는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공공장소에서 우리 애 잘못이 아니라고 소릴 지를뻔 했음-ㅁ- (내 목소리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