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덕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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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서고마워_규덕라이프♡ 2010. 2. 13. 16:03
- 설 연휴 첫 날 9시라는 기상에도 제일 먼저 한건 아이폰으로 팬페이지 접속!! 50여개가 넘는 댓글의 글을 보고 한참을 멍~~~했는데.. 두둥 생일선물 인증글이롸니>ㅁ< 그래 규현아 누나야 누나~누나가 익명으로 생일 선물 보냈는거야!! 선물 보내 준 곳마다 감사의 마음을 표시 해 준 너의 마음이 어쩜 이렇게도 이쁜걸까.. 감동하고 감동하고 또 감동하게 되는규나. 너로 인해서 해 본게 너무 많고 비록 엄마랑도 싸우지만,,그래도 너를 알아서 참 행복해!! 그리고 그 날 내글에 댓글 정말 너인거 아닌가 착각해 본단다. 난 니가 무슨 아이디인지 언제 들어오는지는 궁금하지 않아ㅎㅎㅎ 그저 무슨 글을 썼는지 댓글은 썼는지 살포시 상상 해 본다. 즐겁고 행복한 설 되면 좋겠어^ㅈ^ P.S/짧으면 짧다는 인증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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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규의 목소리_규덕라이프♡ 2010. 2. 12. 23:15
귀를 감아 넘어오는 그 놈 목소리/지겨워도 듣게 되는 그 놈 멜로디/다시 나를 조여오는 너의 메모리 어떡해야 너를 벗어나니 난 제발 그만 제발 그만 이제 날 놓아줘♩[씨야-그놈목소리] 라는 노래가 있다. 귀를 감아 넘어노는 규의 목소리♩ 안지겨워 듣게 되는 규의 멜로디♩ 다시 나를 조여오는 규의 메모리♩ 어떡해야 너를 안벗어나니 난 계속 제발 계속 나를 묶어줘ㅎㅎㅎ♩[나-규의목소리] 규현이가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보는 것도 좋아하지만 그 노래 부르는 영상의 음원으로 추출해서 듣는 습관이 생겼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규현이의 목소리에 집중하게 된다. (규현이의 목소리에 집중하기 가장 좋은 방법!!) 이번에 규현이가 부른 CCM역시 그런 나의 습관을 그냥 지나치치 않게 만들었다. 이 CCM을 듣다 보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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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는 너희만 보여!!_규덕라이프♡ 2010. 2. 11. 22:29
내눈에는 슈퍼주니어가 너무 잘 보인다..안보이시나요?? 진심 너내 생각만 하나봐ㅎㅎㅎ 그리고 . . . . 감동의 두 글귀... 슈퍼주니어 M ♡7명♡ 감동의 글귀 그리고 오마이~슈퍼걸~자동음원재생♩ 오늘 떡볶이 먹으러 가서는 먹는데는 5분 걸리고 벽면에 가득한 낙서들 사이에서 우리애들 이름만 찾았다. 아쉬웠다..몸 좋은 그룹 이름들이 더 많아서.. 그래도 나 열씨미 찾아서 샤진찍고 기분 좋다고 흥얼거리고ㅎㅎㅎ 그래,,4집에는 저 벽에 우리애들 이름, 규현이 이름, 슈퍼주니어란 이름으로 도배 되게 노력하쟈!!아자자자자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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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내마음에 난도질하기[무섭나ㅎㅎㅎ]_규덕라이프♡ 2010. 2. 8. 09:52
- 왜 잊고있었을까ㅎㅎㅎ 우리애들도 연예인이라는걸.. 나쁜뜻이 아니라 애들도 이제는 장성한 남자들이고 연예인이기에,, 스,캔,들 이라는 것을 피할 수 없다는 걸... 이래저래 블로그라는 것을 다니면서 과거의 행적들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요 아그들이(나는 리다군이랑 갑이므로 다 어려 보려요ㅠㅠ) 나름 샤브작샤브작 연애 많이 하고 댕겼을거 같으오ㅎㅎㅎ 나쁘다는 게 결코 아니라.. 그저 이제서야 알게 되어서 신기 + 섭섭 = 요런거?? 초창기에 팬이랑 사겼다는 소문도 있고, 얼마전 까지 애인있었다고 허고, 정략결혼 할 맘으로 (겸허 받아들이고) 댕긴다고 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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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뭡니까!!_규덕라이프♡ 2010. 2. 1. 23:32
- 이게 뭡니까??!! 혹시나 두 주인공의 달달씬에서 내 귀를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의심하고 의심했지만.. 그건 분명히 ㅅㄴㅅㄷ 목소리였다!!>ㅁ< 그래,,설마설마했다..진심으로 설마했는데............ 어찌 그럴수가 있는 걸까?? 그래 OST에 힘을 합해 줄 수는 있다. 하지만, 규현이에게 이게 어떤 기회인데~이런식으로 뒤로 밀려나게 하는거냐??(이런표현 쓰기도 싫다만,,,) 최소한 메인테마곡에게 대하는 자세는 아니지 않는가??!! 아...진짜 짜증난다 정말!!!!!!!!!!!! 빵집 배경음악처럼 우리규의 목소리를 쓰지말라!!적절한 장면에 달달한 장면에 꼭 맞게 넣어달라넣어달라!! MBC 파스타 음악팀 선생님들,, 그르지마요~~^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