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덕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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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만하쟈_규덕라이프♡ 2010. 1. 30. 22:44
[출처_(후)sapphirepearls/(본)샤진안에_cr: as tagged/ reup by stalker93] 우리애들, 이렇게 순수합니다. 공연하다가 정전기로 날아오른 맘보의 머리를 보면서도 어린아이들 처럼 해맑게 웃는 그런 순수함 덩어리입니다. 아무리 연예인이 수많은 사람들의 말 속 도마 위에 오를 수 밖에 없다고 해도.. 그들도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사람이고 인간입니다. 세상 어느 사람이 말 한마디에 상처 아니 받고 울지 아니 하겠습니까. 저들도 나의 칭구고 나의 가족일 수 있는데 왜.. 그렇게 미워하나요..왜..만만해 하냐요.. 날개를 달아 주겠습니다. 누구에게서도 훨훨 날아 오를 수 있는 그런 날개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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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O & 에브리싱 명동점 다녀오다_규덕라이프♡ 2010. 1. 26. 21:57
에브리싱...실망했다.. 이건 뭔 슈퍼주니어 진짜 저게 찍힌 굿즈가 다다 >ㅁ< ㄷㅂㅅㄱ굿즈가 심히 부럽다..너무 이쁜게 많다ㅠㅠ 우리애들께 안 이쁜게 아니라 종류가 너무 비교 되더라ㅠㅠ 나 상처 받고 소심하게 사진찍다말고 언니께 여쭤봤다.. "슈퍼주니어 인기 없...어요??" "아니요, 곧 다른게 나올 것 같기도 해요. "이런 대답을 해 주던대요^ㅈ^ (뭐 정확하지도 않고 예의상 대답 일수도 있지만 좋↘다↗) 스파오는 천국천국!! 비록 우리규의 샤진은 한군데 뿐이지만..그래도 내도록 슈퍼주니어 노래 나와서 흥얼흥얼 흔들흔들ㅎㅎㅎ 긍데!!!!!!!너무 ㅅㄴㅅㄷ티셔츠 많드라ㅠㅠ것도 진심 부러웠어ㅠㅠ 그래도 뭐 일단 난 나의 목표였던 규현이 럭비티 겟 했으니ㅎㅎㅎ 근데 품절분위기 인지 할인 중 작은 사이즈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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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죽어도규덕&빠순이할란다_규덕라이프♡ 2010. 1. 22. 11:07
- 나 아침부터 완전 미쳤음-ㅁ- 뭔 글 하나 읽고는 완전 미처 울음 터져서는 사무실에서 못 있고 실험실가서 꺼억꺼억 울다왔다... 그게..진짜 별일도 아닌데.. 아~정말 나는 왜 규현이를, 왜 슈퍼주니어를 좋아해서는 이렇게 울어 버리냐고!! 아~정말 나는 왜 이 능력밖에 아니되어서는 애들한테 아무것도 못해 주냐고!! 더 빨리 알았으면 말도 안되는 SM이라고 소리라도 내주고 CD한장, 음원 한번이라도 더 들었을텐데.. 좀 더 빨리 너내들을 몰랐던거..좀 더 빨리 너내들을 챙겨 주지 못했던거.. 용서 해줘ㅠㅠ 진짜 오늘따라 나이 많은 것도 급 서럽내ㅠㅠ 너희 노력만큼 능력만큼만 보여주면 되니깐, 그래도 한결같이 바라 보는 이들이 있으니깐 알아줬으면ㅠㅠ 힘내쟈 이 이쁜이들아!!^ㅈ^ - 나 울린 장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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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이 팬페이지 합동생파...취소_규덕라이프♡ 2010. 1. 19. 00:39
- 이게 뭔일이래.. 정말 규현이 팬들이 이렇게까지 밖에 안되는 거야?? 50명도 안된다고??슬마..취소 되었다는 소식만큼 이 충격에서 벗어 나지가 않는다.. 이건 분명히 다른 요인들 때문일 꺼다..입금액이 부담되거나 토요일이라서 그런가 서울이라서 그런가.. 이렇게 규현이로 하나가 되는게 어디 쉬운 일입니까!! 연가 내고 대구에서 서울이라는 차비에 시간까지 규현이로 하나 된다는 기분으로 기대 했는데ㅠㅠ 애규현 까페테리아님들,,정말 죄송한 부탁인데 다시 한 번 더 생각 해 보시고 한 번 더 가면 안될까요ㅠㅠ 진짜 뭐가 이렇게 속상해 지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너무너무 속상해 집니다ㅠㅠ - 그래도 이 와중엔 지인규덕님의 이쁜 규현이 모습을 제보(?)받았습니다ㅠㅠ 위의 글에서 자세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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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07 091222 100106 슈키라콩사연[+]_규덕라이프♡ 2010. 1. 14. 14:34
슈키라묘미?? 생각지도 않은 순간에 나오는 내 이름이랑 사연ㅎㅎㅎ 사실 아이폰으로 바꾸고선 #8910으로 문자가 안간다ㅠㅠ본래 못보내는 겐지.. 무튼 그러다보니 콩사연 인터넷으로 보내는데 타이밍이 좀 괜찮은듯ㅎㅎㅎ 근뎅~22일에는 규현이가 라라라에서 불러 준 way back in to love 듣고 싶었는데.. 원스 OST의 way back in to love듣고 싶다고 써서능;;센스 작가님 알아서 원스 OST로 틀어주셨음ㅎㅎㅎ 걍 제목따라 틀어주시징-ㅁ- 무튼 그리고 하나는 나중에 추가ㅎㅎㅎ 지인규덕님 얘기대로..이러다가 작가가 이름 외울라.. 그리고 이왕 외우실꺼면 규덕인줄 아시고..규현이 7년간의 사랑 쫌!!틀어주세요!!ㅎㅎㅎ [화면클릭][화면클릭] [화면클릭] 그러고 보니 나 슈키라 들은지가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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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덕라이프_규덕라이프♡ 2010. 1. 14. 11:47
- 모처럼 고모집 가서 노는데,,폰 구경 하시다 뒤에 규현이 샤진 보고 왈 "이놈이 남친이면 얼른 시집가라"ㅎㅎㅎ "슈퍼주니어 막내입니다."우리엄마가 하신 말씀-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새벽 2시경이였나??"안녕히 주무세요"하고 방에 들어가다가, 거실 티비에서 써니 나와서 미친듯이 뛰어 나오다가.. "왜왜!!" 놀라는 엄마랑 여동생한테.."슈주(T)노래나와서.."라고 했다가,, 한소리 하는 여동생 어이없어 하시는 엄마 얼굴 보고 잠들었다ㅎㅎㅎ 그 홈쇼핑 전에는 요리왕 나왔지 싶은데..;; - 규현이 스키장 갔다는데..잘 놀다 왔어??예전처럼 일반일 포스 나온건 아니지??ㅎㅎㅎ 너 좋아하는 보드 실컷 타고 잘 놀다 왔으면 좋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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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넓은규덕들의 마음_규덕라이프♡ 2010. 1. 14. 10:04
솔직히 세상을 그닥 잘 살아 왔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성격인지라 인간관계도 그닥 좋다고는 못하는 성격인데.. 정말 내가 규현이로 인해서 사귄사람들은 정말 후아~너무 고마운 사람들이다ㅠㅠ 이렇게 규덕님들의 곱디 고운 마음에 내가 규덕에서 벗어 날수가 없단 말이다!! (미안하다 규현아 너때문이 아니라서 이람서ㅎㅎㅎ) 그러고보면 규덕님들의 이벤트에서 받은 선물도 많고..작년 한해 정말 많은 선물 받아서 행복했었는데- 그 고맙고 감사한 마음들 다 표현 못해서 너무 미안하기만 하내ㅠㅠ 내 생일에 모냐규동생규덕님이 준 규현이 스케치그림,선물, 손글씨 카드ㅠㅠ 언제나 힘들게 동생이 가서 찍어 온 공연의 영상 공유도ㅠㅠ 내 생일에 우월규언니규덕님이 준 스티커랑 액정클리너ㅠㅠ 아~그리고 우리동네 완판(?)된 교촌달력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