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131211 울고 싶은 밤.
    규덕라이프♡ 2013. 12. 11. 00:33
    [출처_@GaemGyu] 
    아주 오래 전에 와서 끄적이는 밤. 
    정신 없이 하루를 보내고 나니 뭔가 눈물 핑 돌아버린다. 
    전쟁 같았던 해품달 1차 티켓팅_(나 혼자만의) 예상을 엎고 규현이의 회차가 생각보다 있고  
    선예매가 없는 티키가 안되는 전쟁을 치뤄서  
    백전백 패..... 

    내 욕심 이었나 컴터 두대를 가지고 다른 아이디로 동시 공략 하겠다는 허무 맹랑한 생각. 
    좌석 로딩 안되요 날짜 클릭하면 시간이 안나와요 시간 나오면 좌석 클릭이 안되요.. 
    허허허 결국에 하나도 못잡고 잡은 OP날리고. 
    나라고 왜 좋은=가까운곳 안보고 싶겠냐만 
    나도 이젠 언니들 신세 안지고 좋은 자리 잡아서 전해 드리고 싶다.. 
    매번 얻어 먹는거 같아서 죄송하고 답답하고 그렇다. 

    한 몇개월 이걸 접고 좀 멀리(나름 아주 멀리)에서 생각 해보니 이제 이걸 접어야 하나 싶다. 
    머리가 너무 복잡했던 하루라서  뭐라도 토하고 싶은데 할 곳도 없고 해서 주절주절..

    일단 25일 낮공은 언니 통해서 받을 꺼고

    18일 공연 좋은 자리 남는 좋은 자리 저 좀 주세요ㅠㅠㅠㅠㅠ

    그리고 sm week SJ 4구역 가시는 분도 저와 함께 보세요 혼자 보는 콘서트가 세상에서 제일 외롭더랍니다....

    (아 변동이 생기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규덕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규현아,, 규훤아..  (2) 2014.01.25
    140118 해를 품은 달-규현 후기_  (2) 2014.01.19
    규현아 데뷔 7주년 축하해!!_  (0) 2013.05.27
    130505 Good하지 않게 BYE!!_  (6) 2013.05.05
    130416 내가 할수 있는 것은_  (2) 2013.04.16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