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 KYU Smile KYU

어이가 없다. 애들 모처럼 받은 휴가에 대해서 이 동안의 그 어떤 기사 보다도 실시간으로 기사 때려 주시는 SM의 발빠른 일 처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그래도 내일 참석 해야할 워크숍 땜에 열 받았는데 어지간히 웃겨 주신다;; 애들이 받은 휴가 쫌 신나고 무엇보다도 자유롭게 놀다 오겠다는데;;너내도 참 대단하다~ 꼭 하지 말라는건 꼭 하고, 있잖아 요건 비밀인데 그러면 원래 더 빨리 퍼지는 법이긴 하다만;; 너내 입은 왜 그리도 방정 맞냐-ㅁ- 그래 오늘부터 기사에 나온 곳은 팬들이라면 한번씩은 두리번 거리겠지;; 거기다가 함께 간다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가슴 너덜 거린대도 그 추억 날을 세워 찔러도 그 사람 흘릴 눈물이 나를 더욱 더 아프게 하네요 행복하세요. 감사했었고, 감사하고, 감사하겠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구 동아백화점 2층에 15일에 SPAO!!스파오가!!그랜드 오픈을 했다는데 왜 몰랐을까나?? (사실 SPAO만 그랜드 오픈이 아니라 백화점 자체가 오픈이긴 했뜸;;) 무튼 퇴근길에 들려 보았는데;; 힝~~~~~~~~~~~~~~~~너무 작잖아!!실망했다믄서ㅎㅎㅎ 단독매장이 아니니깐 뭐 그냥 작을 수도 있다고는 했는데,,옆에 있는 너 누구니??매장 보다도 작아 보였어ㅠㅠ 이미 가을을 지나 겨울 옷까지 매장을 꽉 채우고 있어서 좀 어두운 느낌도 들고;; 다른 옷 보다도 체크셔츠랑 도톰한 패딩조끼가 너무 이뻣뜸!! 가격 대비해서 뭔가 사시겠다면 요거 두 가지 추천합니다-3만원이내 각각 구입가능한데 색도 질도 좋음!! 동..

외로워 보이는 특이랑 시원이를 만나다 ㅎㅎㅎ in 포항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출처_모두 샤진안에 있습니다!!] 오늘 같은 날은 그저 이런 모습에 하닥거리고 마음 편하게 잠들고 싶어♩ 나도 여자이거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출처_샤진안에] - 추석을 앞두고 가족들과 여기저기 성묘 다니는 길인데 말야,, 슈주 4집CD가 들리면서 가족들이 너를 알아주고 인정해 줘서 너무 행복해ㅠㅠ 규현이가 부른 그 동안의 노래를 모아 달라고 그러고, 너는 솔로라도 충분히 성공 가능 할꺼라고 그러고, 김탁규가 끝났지만 OST 목소리 좋았다고 그러고ㅠㅠ 힝~감동먹을만 한거지??이렇게 하나 둘씩 너를 알아주고 인정 해 주는게 얼마나 기분 좋은지요ㅠㅠ 이번 추석은 시작부터 어쩐지 기분 좋다규요 ㅎㅎㅎ SPAO가 대구 동아 아울렛 강북점에 그랜드 오픈했어요!! 지금 구,동아백화점 칠곡점 지나가는데 커~~~~다란 플랜카드가 걸려있다능ㅠㅠ 나만 처음 본건가요ㅠㅠ 근데 홈페이지에는 벌써,,,,난 왜 몰랐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100915 "어떻게 그렇게 계속 웃을 수 있냐고 넌 이제껏 뺏기기만 했잖아 네 엄마도 뺏기고, 네 아버지도 뺏기고, 거성에서도 쫓겨나고, 신유경도 뺏기고 다 뺏기기만 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속이 없는 거야 머리가 모자란거야? 아니면.... 정말로...괜찮은거냐?" "괜찮을리가 있냐? 나라고 분한거 모르는거 아니고, 나라고 억울하지 않은거 아니고, 나라고 가슴아픈거 모르는거 아닌데..." "그런데...어떻게 그렇게 참아?" "살아야 하니깐....살아있는 동안은 아무것도 끝나지 않잖아! 내가 오늘 좀 잘됐다고 그걸로 내 인생 끝나는 거 아니고, 내가 오늘 좀 잘못됐다고 그걸로 역시 내 인생 끝나는거 아니니깐. 좋은일도 나쁜일도 결국 다 지나가는 거니깐." - 안녕 김탁규야!! 그리고 희망은 잠들지 않..

- 진짜 내 속이 좁아 쳐 먹은건지 어떤건지 모르겠는데 후아~~ 아 팬질 정말 사람 이라는 것 땜에 지쳐서 못 해먹겠다 싶다. 만만해 쳐 먹냐거~~웃고 있으니깐 막 해도 되냐거~~ 진짜 좋은게 좋다는게 이렇게 사람 바보 만드는 줄 몰랐내 난 정말 웃으면서 행복하게 팬질 하고 싶어요.정말 이러다 지쳐 팬질은 커녕 지인들도 안녕하게 될까 무섭다. 진짜 이젠 이런 글 안 쓸꺼다ㅠㅠ 지인들 남들 블로그도 안가고 그냥 나 혼자 팬질 하는게 맞다면 그리 하리오ㅠㅠ 아 진짜 왜케 서럽지ㅠㅠ나 믿고 함께 해주는 이들한테도 너무 미안해진다 이런 글 따위ㅠㅠ 자신의 의견이 소중한 만큼 남의 의견에도 귀만이라도 기울이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그러고 우리 서로요 웹상에서는 몇 배들 말 곱게들 합시다. 말로도 사람 다 이해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