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덕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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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아,어떤 무대 보여 줄꺼야??_규덕라이프♡ 2010. 8. 14. 01:23
[출처_샤진안에/검색으로 찾은 겁니다.문제시 삭제 하겠습니다.] - 규현아 삼퍼쇼에선 어떤 모습 보여 줄꺼야?? 누가 지금 비와 짐으로 인해 참 많이 잠깐 귀찮아 지고 있어. 그러다가도 너가 보여 줄 무대며 노래만 생각하고 꾸역꾸역 참고 있는데;; 어떤 모습 보여 줄꺼야??떠도는 스포따윈 믿지 않으리라!!ㅎㅎㅎ 너의 모습이 무대에 가득차면 내 기분을 어떨까 싶기도 하고, 행여나 즐기지 못하게 될까 걱정도 되고ㅎㅎㅎ 왜냐면 누나 거짓말 치고 가는거니 엄청 신나게 놀고 널 맘껏 보고 싶거등^ㅈ^ 이런 누나를 위해서 무대에서 신나게 장난치고 신나게 노래 불러줘!! [출처_규현트위터] - 아이쿠 누가 너랑 닮았다고??그런 말 함부로 하는거 아냐~ 그래도 안드로이드 폰을 받아서 알차게 쓰고 있으니 좋다만,,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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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들~규현과 려욱_규덕라이프♡ 2010. 8. 12. 14:17
[출처_샤진안에/인터넷에서 가져왔어요!!문제 되면 삭제 하겠습니다!!] - 이 막둥이들이 그 귀하다는 Stevie Wonder의 공연을 다녀 온 모냥~ 지인분들 중에도 몇 분 가고 싶다고 했던 공연인데(난 진즉에 포기ㅎ) 표가 귀했는데~ 슈주에서 보컬을 담당하는 이 두 막둥이들이 보러 갔다 오다니 참 좋다^ㅈ^ 좋은거 많이 보고 듣고 하는 자신들에게도 좋은 시간을 가지는 것이니. 모 사이트의 후기에서 사이좋게 빵까지 사서 갔다는데,,(둘이 너무 말라 안타까웠다고ㅠㅠ) 이 두 막둥이 들은 이렇게나 사이 좋아 보기가 좋은데.. 참,,그게 다는 아닌 팬질의 세.계. 이 두 아이가 좀 더 멋진 공연과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보컬을 담당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둘의 노래를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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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규현이 중심으로ㅎㅎㅎ_규덕라이프♡ 2010. 8. 11. 00:01
하루 출근 안했는데 오늘 택배오고 선물 받고ㅎㅎㅎ 일단 롯데 멤버스 적립카드가 왔습니다^ㅈ^ 어떤 샤진 할까 하다가 나는 뼛속까지 규덕인지라, 퇴근하는 이쁘니 규를 일코따윈 생각하지 않고 박아 넣었징^ㅈ^ 아오~이뽀라!!이 카드 쓰기 위해서라도 롯데멤버스 제휴사만 가야 할듯 ㅎㅎㅎ 그리고 규봉이가 왔어요!! 지인들 꺼 포함해서 왔는데 요거요거 어찌나 이쁜지!! 지인들꺼는 지인님들이 끼울(?)기회를 주기 위해 살짝 내꺼만 끼워서 불켰는데 이쁘다앙?>ㅁ< 규현아 요거 보고 누나들 많이 온거 보고 기뻐해줘^ㅈ^ 그리고,,,,,,,,,,,,,, 아는 학생이 중국 다녀오면서 선물로 사온 애들 CD인데;;;;; 흠~~~~~~~ 일단 CD가 무려 3장이 들어 있고 애들의 어지간한 노래가 다 수록 되어 있는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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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메인 테마캐스트 규현OST, 그리고 사담_규덕라이프♡ 2010. 8. 6. 13:09
◁클릭 - 네이버 메인도 이렇게 규현이의 OST를 홍보해 줍니다!! 그런데 도대체가 SM은 무슨 일을 하는 건지 알수가 없내-ㅁ- 어제도 그렇게 드라마에서는 부지런히 틀어 주는대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기사 하나 없이 이렇고 있으니;; 팬의 입장에서 열폭 하지 않겠냐거~ 좀 똑바로 일 좀 해라 응??!! 댓글들 많이 써 주시고, 스트리밍 완전 폭풍으로 해 주세요~ 드라마 시청율에 힘입어 규현이 노래가 많이 들리고 많이들 규현이를 알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잖아요^ㅈ^ 규현이를 사랑한다면, 하루에 한번씩 가열차게 스트리밍 잊지 마세요!! - 당분간이 얼마가 될지를 모르나ㅠㅠ주말동안에 잠수를~ (본래는 잠수동안 밀린 작업들 하려고 했으나ㅠㅠ) 미친듯이 규앓이는 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 안되는 경우도 있내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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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04 제빵왕 김탁구 OST - 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미리듣기/보컬컷 추가]_규덕라이프♡ 2010. 8. 5. 01:11
[출처_SJ 슈퍼마켓 리안*별 님] [미리듣기] [보컬컷]반드시 들어보세요!!규현이라는 아이에게 빠져듭니다 100%로! [출처_규현포럼/앨리스 님 께서 만들어주신 파일입니다. 파일명을 수정하지 말아 주세요...] [가사] 나 외로워도 돼 널 생각 할 때 미소가 나의 얼굴에 번져 나 힘들어도 돼 니가 행복 할 때 사랑이 내 맘 가득히 채워 오늘도 난 거친 세상 속에 상처만 힘들어도 눈 감으면 니 모습 뿐 아직도 귓가에 들려오는 꿈들이 나의 곁에서 널 향해 가고 있잖아 내 삶이 하루하루 꿈을 꾸는 것 처럼 너와 함께 마주보며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일어설꺼야 나에게 소중했던 기억속의 행복들 힘든 시간 속에서도 더욱 따스했던 희망은 내게 잠들지 않는 꿈 넌 나의 곁에서 그림자처럼 조용히 너는 내게로 왔어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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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치고 대성통곡해도 후회 할 일_규덕라이프♡ 2010. 8. 1. 22:30
[출처_예성 트위터] - 이제 끝이 났구나,,대성통곡하면서 땅을 치고 후회해도 갈 수 없고 볼 수 없는 우리 규현이의 콘서트가ㅠ 가신분들 한없이 부럽고,좀 더 부지런을 못 떨고 좀 더 욕심 내지 못한 내가 너무 어리석다 싶다. 지인님의 음성으로 나는 소리 지르다 동생한테 한 소리 듣고 수박 자르다 멈칫해서 엄마한테 한 소리 듣고ㅠㅠ 하지만 지인님께 당장에 달려가 감사의 인사를 드려도 부족 할 판ㅠㅠ 정말 이번 콘서트는 미친듯이 어캐든 가야만 했는건데,,규현이 마음에서도 얼마나 알뜰하게 준비했던 콘서트 였을까. 얘네들의 일본 콘서트가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냥 마냥 단독콘서트라고 좋아 할 수 만도 없지 않나도 싶고, 애들 일본에서 인기 있고 인정 받으면 좋지라는 생각도들고.. 난 개인적으로 슈주든 규현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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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아 좋아해☆_규덕라이프♡ 2010. 7. 29. 00:19
- 가기 싫었던 1박2일의 워크숍,, 언제 부터 였는지 어디 가는게 싫어졌다. 농담같고 웃기겠지만,,규현이 팬질 이후부터다. 다녀와서 복습하는 것도 힘들어지고, 본방을 놓치면 괜시리 규현이를 늦게 만나거 같기도 하고,, 그러다 팬질이 질릴까 겁도 나고 해서 하루라도 컴터를 못하는게 싫어졌다. 이번 워크숍은 다른 어떤 목적보다도 바다에 규현이 이름 한번 써 보겠다는 거였는데~ 도통 시간이 안 나다가 정말 찰나에 쓴 [규현아 좋아해 ☆] 차마 규현이가 내껀 아니기에 사랑해는 못 쓰겠더라. - 규현이의 4집 활동이 이렇게 끝이나고, 예상도 못했던 예능들이 준비를 하고 있다. 뒤돌아 보면 4집은 정말 만감이 교차했던 활동 시기였다. 시작부터 SM의 4집은 흥한다라는 기대감,설레임,걱정으로 시작해서 월드컵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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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이 때문에_규덕라이프♡ 2010. 7. 17. 02:04
[출처_려욱 트위터] 아놔 요 귀염덩어리들 어카면 좋으니^ㅈ^ 요즘 둘 막내라인이 잘 어울리는거 같아 보면 깨물어 주고 싶다ㅎㅎㅎ - 규현이 때문에 해보는게 점점 늘어 난다ㅎㅎㅎ 애가 결국엔 트위터를 시작하기로 한 모냥..개인적으로 많이 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긴 하지만,,무튼~ 안했음 내심 바랬던거는 사실ㅎㅎㅎ하지만 규현이가 하기 시작하면 나도 해야지 하고 속으로 생각했기에 오늘 밤안으로 마스터 해 볼 생각ㅎㅎㅎ - 오늘 1위를 못했다는 소식에 순간 전화 받다가 멍을 때렸다ㅠㅠ 음원점수는 부족해도 앨범판매량에서 가능성이 있다고 굳게 믿었는데;;;; 점수가 다 괜찮은데 음원에서 확실히 절반 가까이 적다;;;; 정말 음원은 넘사벽인가 보다, 팬들의 힘만으로 스트리밍은 한계가 있는게 느껴진다만.. 너 같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