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 KYU Smile KYU

샤진은 포스팅과 무관합니다!! 음원은 직접 돈 주고 사서 들어가 우리 음악이 살아납니다!! 규현이의 또 한번의 작품이 나왔다!! 처음 드라마 엔딩곡으로 나왔을때도 놀랐지만 또한번 음원이 나오는데도 놀랐다ㅠ_ㅠ 여튼 기다린 만큼 역시나 최고의 보이스 규현이ㅠ_ㅠ 짧은 한 곡에서 규현이의 보이스 매력을 다 볼 수 있는 OST같아. 초반 시작을 할때는 가늘지만 애절한 느낌의 목소리로 시작하고 중반 이후 임팩트 있는 목소리에 성숙해지는 목소리가 클라이막스까지 이어이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애절하지만 절제 된 듯한 목소리로 끝이 나는 그런 노래. 노래 듣는 순간순간 다 세세하게 노래를 부르는 듯한 느낌이다. 가늘지만 절대 부러지거나 하지 않을 그럴 목소리ㅠ_ㅠ 또 한곡의 규현이 목소리만으로 이어루진 노래가 나와서 난..

그냥 맑음과 구름과 비가 계속 왔다갔다 하는 그런 마음이다. 일단 시작도 안한 캐치미 2차 선예매 때문에 2시간 자고서 겨우 정신 차려서 선예매 글 올렸는데;; 완전 백지인 포맷한 놋북에서 조차 나는 멀리 해외 언니 보다 글을 늦게 썼다;;;; 내 주변의 고마운 지인님들 덕에 이번 티켓팅도 완전 성공적!! 비록 내 처지를 비관하면 많은 회차를 갈수는 없지만 그래 규현아 우린 또 언젠가 어디서는 만나게 되겠,,,,,,,지?? 별관심 없으시겠지만 나의 규프랭크 영접 일정ㅎㅎㅎ 3월 29일 목 8:00 4월 19일 목 4:00 4월 22일 일 7:00 (3:00 예정) 5월 29일 목 4:00 8:00 이구 이렇게 밖에 못 간다ㅠ_ㅠ 미안해 규현아,,,,, 그리고 급 즐겨본 목요 웹툰 치인트,,,, 거기에 나..

복 많이 받으세요!! 매일이 규데이 되세요^ㅈ^ 정신 없었던 2011년이 지나고 2012년이 시작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2011년은 이런저런 일도 마음의 짐이 커서 규덕을 살짝 소홀하게 해버렸어요ㅠ_ㅠ 물론 마음의 깊이는 충분히 더 깊어졌습니다만^ㅈ^ 2012년에는 농땡이 안부릴꺼라규요!! 2012년은 많은 일들이 예고 되어 있는 만큼 열심히 달려볼려구요!! 매번 볼 품없는 곳에 다녀 가 주시는 지인들 검색으로 행여나 들려가게 되시는 분들 모두들 2012년 하루하루가 규데이 되시길 바랍니다 :D

메리규리스마스 예요 :) 규현이도 규덕들도 모두 해피한 하루 보내세요^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아놔~정말 엠넷 사녹은 이제 절대 빠짐없이 꼭 반드시 가리요 ㅠ_ㅠ 어제 본의 아니게 규현이를 못 보고 내려왔는데 오늘 뜬금없이 사녹이 있다니,, 뭐 MAMA 입상자들의 스페셜 무대라고;; 뭐 우리 입장에서 애들 무대 한번 더 보고 좋지만 규현아 건강 챙겨ㅠ_ㅠ 여튼 아침에 추운데 CD도 없고 일도 꼬이고 짜증짜증짜증의 연속이였다. 말하면 복잡하지만 에휴~여튼 공식 18번으로 대기 타는데 트랙스의 무대도 같이 들어 간다는 거다~ 제이가 드라마 출연이후 괜찮았는데 보고 좋은 기회가 생겼다니~ 들어 갔는데 제이가 살짝 표정이 안 좋아보이고-정모가 한번 사녹 후 정모 스탠딩 마이크에서 얘기도 하고 분위기 푸는 것 처럼 보였는데,, 두번째 사녹 직전 스텝이 30초만 대기 하겠습니다 그러니 진지 했던 제이 갑자기..

그냥 어디든 가고 싶었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규현이 안나올건 알지만 그래도 DJ나눔 콘서트는 당첨도 되고 해서 그냥 서울행ㅎㅎㅎ 그러고 보면 서울은 거의 규현이 보러 가는 목적이였고 그럴때 마다 뭔가 모르게 바쁘게 다녀오는게 참 아쉬웠는데 그런 복작함 쫓기는 시간 없이 여유롭게 다녀왔으~ 일단 엠넷 오픈스튜디오가서 애들 보고~ 다음에 엠넷에서 뭐 하면 꼭 가야 겠다-거리도 엄청 가깝고 좋더라며>ㅁ< DJ 나눔콘서트라고 해서 쿨 FM의 DJ 들이 무대를 꾸미는 것. 사실 은특 DJ를 내심 기대 했었던 것도 있긴했지만 그래도 그 들을 떠나서 다양한 무대가 생각보다 엄청 즐거웠다^ㅈ^ 최고의 인기는 역시나 전현무 아저씨ㅎㅎㅎ 완전 박자음정무시하고 노래 부르는데 완전 배 찢어 지는 줄ㅎㅎㅎ 사실 쉽게 볼수 ..

뒤에 솜뭉치는 패스 하시고ㅎㅎㅎ 어제까지 저 상태였습니다ㅠ_ㅠ 뭐가 급하다고 옷 급하게 벗다가 맨땅에 꼬꾸러져선 새끼발가락 타박상 두둥~ 3일 전부터 지금도 사실 성하진 않지만 가야하니 반깁스 벗어두고 절뚝이며 좀(....) 참고서 갑니다ㅎㅎㅎ 슈퍼쇼4 어디에서 보시나요?? 스탠딩 D/A 갑니다>ㅁㅁ<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후기 그 딴 건 멍뭉이나 주세요ㅠ_ㅠ 혼자 널널(진심 널널이냐??)하게 하면 되니깐 매번 물먹은 PC방 말고 회사 사무실에 앉아서 했다. 이 와중에 애들은 왜케 이쁘고 난리임????!!!! 결과는 참패ㅎㅎㅎ 일단 지인이랑 토일 나눠서 했는데,,일욜은 지인들 단체로 응원 가겠다고 스탠딩 모 구역에 다 모이고// (모 구역 알려주면 혹시라고 규현님 검색하다 안 올까봐 혼자 뻘 생각 中) 토욜은 내가 미쳤지,,뭐 무슨 행운이 있다고 감히 7~8구역을 누르기능ㅎㅎㅎ 결과는 빤하지 실패,,그래서 해외팬 지인분 드릴 표 건지고,, 집에 오는 길은 너무 우울했다. 매번 느끼는데 이렇게 실패 할 걸 알면서도 왜 하기 직전에 그렇게 긴장하고 난리인걸까?? 매번 느끼는데 끝에 어차피 스탠딩 풀릴껀데 왜 좌석은 제대로 겟 ..